[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전주마을동심박람회'를 팔복예술공장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오전 11시부터 '다 같이 놀자, 동네 한 바퀴!'라는 주제로 열리며 전주 35개 동(洞)의 문화자원을 알리는 주민 해설사인 '마을술사'가 참여한다.

또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4개의 섹션 전시, 4회의 공연, 13개의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마을술사 활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전주 마을의 문화자원을 기록하고 알리는 마을 여행 경로를 살필 수 있고 활동지를 통해 1일 마을술사가 돼 마을여행을 기획해 볼 수도 있다.
또 마을 이야기 동화책 전시에서는 전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온고을 전주의 10가지 숨은 옛이야기'를 소개하고 마을홍보 콘텐츠 공모전서 수상한 작품 등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극단 '까치동'의 한지인형극 '팥죽배미의 전설'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주 음악가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밖에 마을지도 퍼즐 만들기, 전주의 랜드마크로 달고나 만들기 등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여러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