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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주 오전장 요약] 메타버스·식품음료株 강세 속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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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523.94 (+5.52, + 0.16%)

선전성분지수 14344.70 (+99.88, + 0.70%)

창업판지수 3315.59 (+37.23, + 1.14%)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9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16% 오른 3523.94포인트를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도 0.70% 상승한 14344.70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1.14% 뛴 3315.59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메타버스 테마주와 식품음료·주류 섹터가 두드러진 강세를 보인 반면 전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석유, 석탄 등 섹터는 약세를 연출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0월 29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메타버스, 식품음료·주류

(1) 메타버스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사명을 '메타(Meta)'로 변경했다는 소식과 메타버스 관련 기업의 3분기 호실적 달성 소식이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28일 가이는(002241)는 올 1~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5.28% 급증한 33억 3300만 위안으로, 이미 2020년 한해 동안 달성한 28억 4800만 위안의 수익을 넘어섰다고 발표함. VR(가상현실) 등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두 자릿수 실적 신장을 달성한 배경으로 꼽힘.

VR·AR(가상·증강현실) 디바이스는 가상과 현실을 이어주는 인터페이스로서의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핵심 설비로 메타버스와 더불어 급성장할 전망임.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21~2025년 전 세계 VR 제품 출고량은 연간 약 41.4%, AR 제품 출고량은 연간 약 138%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한편, 27일 중청보(300052)도 올 1~3분기 전년 동기 대비 730.18% 증가한 약 1357만 위안의 순이익 달성 등 호실적을 냈다고 발표함.

▷관련 특징주:

중청보(中青寶·300052): 21.46 (+3.58, +20.02%)

금과문화산업(湯姆貓·300459): 4.39 (+0.55, +14.32%)

카이저컬처(凱撒文化·002425): 7.07 (+0.64, +9.95%)

가이(歌爾股份·002241): 43.40 (+1.80, +4.33%)

(2) 식품음료·주류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 업체들의 잇단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 중국 최대 쇼핑축제인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 도래에 따른 업계 매출 상승 기대 △ 기관들의 올 4분기 소비 섹터 전망에 대한 긍정 평가가 식품음료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으로 거론됨.

주류 섹터 중 맥주 테마주도 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과 고급화 가속화로 강세를 연출함. 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맥주 업체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설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장원목장(莊園牧場·002910): 10.93 (+0.99, +9.96%)

신희망유업(新乳業·002946): 15.90 (+1.45, +10.03%)

금화실업(金禾實業·002597): 48.08 (+4.37, +10.00%)

중경맥주(重慶啤酒·600132): 150.45 (+13.68, +10.00%)

칭다오맥주(青岛啤酒·600600): 103.94 (+9.14, +9.64%)

◆ 기타 특징적인 내용

-29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7075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49억 66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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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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