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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위기] 지난주 서울 확진 1만7382명, 64.9% '돌파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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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대비 2550명 증가, 누적 18만5108명
사망자 16명 늘어, 지난주 총 147명
돌파감염 65% 육박, 3차 접종 확대해야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지난주 서울 확진자가 역대 최다인 1만7382명, 일평균 2483명에 달한 가운데 돌파감염 비중이 6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8세 이상 3차 접종 간격이 3개월로 단축된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서울시는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550명 증가한 18만510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2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6689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도 최근 한 주간 역대 최다인 894명을 기록했다. 2021.12.12 yooksa@newspim.com

지금까지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은 9명이며 5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12일 0시 기준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1608명으로 당일 확진자 2528명의 63.6%다.

사망자는 60대 3명, 70대 6명, 80대 5명, 90대 2명 등 16명이 추가돼 총 1356명으로 늘었다. 11일 18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305명이다.

12일 검사건수는 8만1258건이며 전일 10만9322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2550명으로 양성률은 2.3%다.

연령대별로는 60대 526명(20.6%), 40대 360명(14.1%), 50대 350명(13.7%), 70대 이상 322명(12.6%), 30대 317명(12.4%), 20대 244명(9.6%), 9세 이하 236명(9.3%), 10대 195명(7.7%) 순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동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1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7명, 강북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명, 구로구 소재 사우나 관련 2명 등이다.

지난주 서울시 확진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7382명으로 일평균 2483.1명이 발생했다. 이는 2주전 1924.4명 대비 558.7명 증가한 수치다.

사망자는 2주전 121명에서 지난주 147명으로 증가했으며 평균 위중증 환자수 역시 254명에서 278.4명으로 24.4명 늘었다. 돌파감염 추정사례는 7586명(57.5%)에서 1만1240명(64.9%)으로 증가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지난주 사망자 147명 중 138명(93.9%)이 60세 이상이며 특히 80세 이상이 64명(43.5%)으로 가장 많았다. 사망자는 대부분 고혈압, 당뇨, 치매, 암 등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백신 미접종자가 80명(54.4%)이었다"고 설명했다.

12일 기준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29개소 총 2684병상으로 2149개(80.1%)를 사용중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361개 중 327개(90.6%), 준중환자 병상은 165개 중 140개(84.9%)를 각각 가동중이다.

생활치료센터는 35개소 총 5669병상으로 3645개(64.3%)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783개다. 재택환자는 1737명 늘어난 1만2067명이 치료중이다.

박 통제관은 "이번주 준중환자 24병상, 중등증 41병상, 감염병전담요양병원 294병상 등 총 359병상이 추가 확보돼 83.7% 확보 진행률을 나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신접종은 95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3일 0시 기준 1차 84.1%(799만4449명), 2차 81.9%(778만2371명), 3차 접종은 24.4%(119만9359명)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은 1차 304명, 2차 284명, 3차 5만1826명 등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만 5,300회분, 화이자 26만 1,216회분, 얀센 3,665회분, 모더나 30만 6,970회분 등 총 58만 7,151회분이 남아있다.

박 통제관은 "18세 이상 대상자의 3차 접종 간격이 3개월로 단축됐다. 오늘부터 사전예약이나 잔여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고 60대 이상은 예약 없이도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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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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