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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간,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정주행·공연으로 알찬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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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최악의 한파가 예고된 크리스마스 연휴, SBS와 MBC가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OCN에서는 '스파이더맨'과 '해리포터' 시리즈 연속 방송으로 성탄 집콕족들의 외로움을 달랜다. '하데스타운' '레베카' '지킬앤하이드' 등이 공연 중인 공연장도 가족, 연인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좋은 장소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2021.12.24 jyyang@newspim.com

◆ '스파이더맨' '해리포터' 시리즈 정주행…SBS에서는 '미나리' 방영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케이블 채널 OCN에서는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추억의 영화 몰아보기의 시동을 건다. 오후 8시 OCN Movies에서 '스파이더맨'을 시작으로 오후 10시 30분 '스파이더맨2', 25일로 넘어가는 오전 1시 '스파이더맨3'를 연이어 선보인다. OCN 채널에서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해리포터 몰아보기가 시작된다.

크리스마스인 25일에도 해리포터 몰아보기는 계속된다. 오전 2시 OCN 채널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이후 '아즈카반의 죄수' '불의 잔' '불사조 기사단' '혼혈왕자' '죽음의 성물' 1부, 2부까지 쉼없이 연속 방송된다. 이밖에 OCN Movies 채널에서는 오전 9시 20분 '러브 액추얼리', 오후 4시 30분부터 '어매이징 스파이더맨' 1, 2까지 추억의 영화들을 송출한다. 크리스마스의 명작 '나 홀로 집에'도 OCN에서 오후 10시부터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판씨네마㈜]2021.03.05 jyyang@newspim.com

지상파 TV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선 영화를 편성했다. MBC는 25일 오전 9시 50분부터 마룬5의 애덤 리바인,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비긴 어게인'을 방송한다. SBS에서는 올해 한국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를 배출한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를 오후 11시 10분부터 내보낸다. 

◆ 역대급 공연 모두 모인 연말…'레베카' '지킬앤하이드' 등 극장 북적

코로나로 힘들었던 지난 2년을 보낸 공연계에선 가장 인기있는 흥행작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로 꼽히는 '지킬앤하이드'와 '레베카'가 각각 샤롯데씨어터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흥행 신화를 쓴 웰메이드 인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전 세계 최초 한국 라이선스 공연을 올린 '하데스타운'은 LG아트센터에서 연말, 연시 관객들을 맞는다.

특히 '하데스타운' 측은 관객 성원에 보답하고 조금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며 특별 영상을 공개, 극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과도 소통에 나섰다. 경쾌한 캐럴로 시작하는 영상은 'Road to Hell', 'Way Down Hadestown', 'Livin' It Up On Top'까지 '하데스타운'의 주요 넘버 메들리로 구성됐다. 그리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데스타운'은 반복되는 이야기와 삶 속에서 좌절되더라도 다시 노래를 부르고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통해 희망이 없는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클립서비스] 2021.12.24 jyyang@newspim.com

연말 흥행작 '레베카'와 '지킬앤하이드' '프랑켄슈타인' 등은 이미 일찌감치 티켓 판매가 완료돼 거의 매진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완판에 가까운 모객을 했지만, 현재는 코로나 확산으로 크리스마스 커튼콜 등 이벤트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연말연시 볼 만한 공연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극장으로 몰릴 것으로 보인다.

내년 1월 9일까지 시행되는 코로나 특별방역대책으로 연말 연시 올라오는 공연 전 회차는 방역패스가 적용된다. 백신 접종 완료 2주가 지났다는 증명서(쿠브 앱, 증빙 서류 지참)가 필요하며 미접종자의 경우 48시간 이내 음성 PCR 검사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건강상 이유로 백신 접종 예외자로 분류된 경우 의사나 보건소의 소견서가 필요하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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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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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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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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