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주 오전장 요약] 혼조 마감, 디지털경제株↑vs 코로나19 진단株↓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574.89 (+33.22, +0.94%)

선전성분지수 14406.42 (+42.85, +0.3%)

창업판지수 3150.86 (-19.55, -0.62%)

과창판50지수 1345.37 (+7.05, +0.53%)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18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94% 오른 3574.89포인트를, 선전성분지수도 0.3% 상승한 14406.42포인트를 기록했다. 반면 창업판지수는 0.62% 내린 3150.86포인트로 오전장을 마쳤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18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과창판(과학창업판·科創板) 시장을 대표하는 스타(STAR)5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3% 오른 1345.37포인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월 18일 과창판50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섹터 중에서는 전 거래일에 이어 디지털경제 테마주가 강세를 이어갔고 고량주 섹터의 상승세도 눈에 띄었다. 반면 코로나19 치료약 및 진단검사, 밀키트 테마주는 약세를 나타냈다.

◆ 상승섹터: 디지털경제, 고량주 테마주

(1) 디지털경제(디지털화폐·클라우드컴퓨팅·빅데이터 등)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가 16일 디지털 경제의 건강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 것이 계속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임.

발개위는 해당 방안을 통해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경제를 위한 신형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전통 산업의 디지털화 구조전환, 디지털 기술과 실물경제의 융합을 촉진하는 등의 내용을 강조함.

아울러 중국 당국이 디지털 위안화의 상용화 기점으로 삼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이 임박함에 따라 디지털화폐 섹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점도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임.

▷관련 특징주:

천원적과정보(天源迪科·300047): 12.10 (+2.02, +20.04%)

금재호련(金財互聯·002530): 9.75 (+0.89, +10.05%)

연화지능(延華智能·002178): 6.13 (+0.56, +10.05%)

랑조소프트웨어(浪潮軟件·600756): 16.47 (+1.50, +10.02%)

북방정보기술(京北方·002987): 46.83 (+4.26, +10.01%)

디지털차이나(神州數碼·000034): 19.02 (+1.73, +10.01%)

(2) 고량주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이 고량주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에 섹터 전반이 다소 조정을 받았지만, 기관들은 장기적으로 고량주 수요가 견고하다고 판단, 고량주 섹터의 구조적 장세(시장 전반이 횡보 또는 하락세를 연출하는 가운데 일부 섹터만 상승하는 장세)'가 펼쳐질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전망함.

동아전해(東亞前海)증권은 고량주는 소비재 중에서도 최고급 소비재에 속해 외부 정책의 영향이 없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고량주의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함. 또, 귀주모태와 오량액(000858) 등 고급 고량주는 가격 인상 추세에 따른 실적 개선을 기대했고 고정공주(000596), 커우즈양조(603589) 등 준고급 고량주도 고급 고량주의 가격 인상으로 인해 제품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함.

▷관련 특징주:

해남야도(海南椰島·600238): 17.67 (+1.52, +9.41%)

서더양조(舍得酒業·600702): 203.46 (+9.3, +4.79%)

하북노백간주류(老白幹酒·600559): 26.72 (+0.96, +3.73%)

산서행화촌분주(山西汾酒·600809): 286.02 (+6.65, +2.38%)

귀주모태주(貴州茅台·600519): 1900.01 (+38.40, +2.06%)

◆ 하락섹터: 코로나19 치료제 및 진단검사 테마주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주가 급등으로 인해 다수 코로나19 진단검사 관련 종목이 투자자에 투자 위험성을 경고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됨.

일례로 장쑤 바이오퍼펙터스 테크놀로지스(688399)는 14일 밤(현지시간) 최근 회사 주가가 상승세를 지속하며 조정을 받을 위험성이 커졌다며 투자자에 투자주의를 환기하는 공시를 발표함.

해당 업체의 코로나19(SARS-CoV-2) 신속항원검사 자가진단키트는 작년 12월 유럽인증(CE)를 획득했지만, 경쟁사의 관련 제품들이 인증을 획득해 시장에 속속 출시되고 있고 코로나19 진단검사 방법도 다양해져 동종 제품을 둘러싼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 향후 실적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그 이유를 설명함.

▷관련 특징주:

만부바이오테크(萬孚生物·300482): 46.22 (-6.48, -12.30%)

윤달메디칼(潤達醫療·603108): 14.00 (-1.55, -9.97%)

장쑤 바이오퍼펙터스 테크놀로지스(碩世生物·688399): 159.13 (-16.20, -9.24%)

구안의료기(九安醫療·002432): 76.30 (-6.51, -7.86%)

저장 오리엔트 진 바이오테크(東方生物·688298): 321.95 (-17.05, -5.03%)

◆ 기타 특징적인 내용

-18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약 8008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22억 41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영범, 이제 판잔러 잡으러 간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수영에 또 하나의 '수영 대박'이 아닐까. 불과 1년 전 세계선수권 탈의실에서 중국 수영의 상징 판잔러에게 키링을 받고 기뻐하던 소년이 이제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거리 샛별' 김영범(20·강원특별자치도청)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김영범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로써 전날 자유형 100m에서 판잔러와 접전 끝에 0.04초 차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을 풀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이번 금메달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경영 대표팀이 획득한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예선부터 기세가 매섭틀렸다. 김영범은 이날 오전 열린 예선에서 21초71을 기록해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지유찬(대구광역시청)이 세웠던 종전 대회 기록(21초72)을 0.01초 앞당겼다. 이어 불과 몇 시간 뒤 펼쳐진 결선에서 자신의 기록을 다시 0.05초 줄이며 정점에 올랐다. 2006년생으로 한국 남자 계영 대표팀의 막내인 김영범은 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반환점을 1위(22초81)로 돌며 세계 정상급 스타 판잔러를 위협했다. 비록 막판 추격을 허용해 47초65로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으나 세계적인 강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하루 만에 아쉬움을 털어낸 그는 50m 결선에서 누구에게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영범이 21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영 남자 자유형 50m 결선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9.21 psoq1337@newspim.com 김영범의 가파른 성장은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대담한 승부욕에서 비롯된다. 195㎝, 체중 90㎏에 발 크기 300㎜, 윙스팬 216㎝에 달하는 축복받은 피지컬은 폭발적인 스피드가 요구되는 단거리 종목에서 강력한 무기다. 큰 무대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자신감을 장착한 그는 '단거리 박태환'의 탄생을 알리며 한국 수영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하고 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1 17:49
사진
앤서니 홉킨스 음반 영국차트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제 삶 전체가 하나의 꿈입니다."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 렉터로 널리 알려진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작곡가로 낸 첫 데카 클래식스 음반 'Life Is A Dream'으로 발매 1주 만에 영국 오피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 이즈 어 드림' 녹음 현장의 앤서니 홉킨스. [사진= 유니버설뮤직] 홉킨스는 "평생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명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비르투오소 솔리스트인 첼리스트 그레고리오 니에토 및 클래식 피아니스트 세르히오 티엠포와 협업할 수 있었던 것은 특권이었다"고 밝혔다. 음반은 지난 4월 13일과 14일 런던 알렉산드라 팰리스에서 녹음됐다. 그래미상 수상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바흐 합창단과 윈체스터 대성당 소년 합창단도 참여했다. 홉킨스의 자작곡 12곡이 실렸으며 연주 시간은 1시간 7분이다. 앨범 제목에는 삶을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담겼다. 홉킨스는 "이 앨범의 제목은 Life Is A Dream으로, 삶에 바치는 러브레터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긴 작별로 본다.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와 작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록곡은 웨일스와 가족의 기억에서 나왔다. '마르감'은 그가 태어난 포트탈봇의 지명에서 따왔고, '나의 조국'은 제빵사였던 아버지와 웨일스에 대한 헌사다. '스텔라 아리아'는 아내를, '타라'는 조카를 위한 곡이다. 홉킨스는 어린 시절과 부모, 웨일스에 대한 기억이 작품에 영감을 줬다며 "놀라울 만큼 선명하다"고 말했다. 2012년 앨범 '컴포저'에 실렸던 '마르감', '1947 모음곡', '앤드 더 왈츠 고즈 온'도 이번에 새로 녹음돼 다시 수록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홉킨스는 "모든 것이 예상치 못했지만 하나로 모였다"고 했다. 바턴은 2006년 영화 '슬립스트림' 음악 작업 이후 홉킨스와 협업해 왔고, 이번 음반에서도 여러 곡의 관현악 편곡을 함께 맡았다. 홉킨스는 두다멜에 대해 "우아하고 정밀한 지휘봉으로 각각의 음에 깊고 지워지지 않는 의미를 부여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음반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금관 중심의 팡파르에서 우아한 왈츠까지 폭넓다고 평하며 홉킨스의 화성 감각을 높이 샀다. 로라 몽크스 데카 사장은 차트 1위 소식에 "작곡가로서의 재능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은 일"이라며 축하했다. 홉킨스는 베네수엘라 국민 지원을 위해 CD와 바이닐 판매액의 일부를 기부하기로 했다. 창작 과정에 대해 홉킨스는 "제 마음의 구조는 이미지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라며 "이것이 제 영감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다음 계획으로는 "요즘 즉흥적으로 새 곡들을 만들고 있고, 그 곡들을 이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발전시켜 보고 싶다. 영화음악을 작곡해 보고 싶다"고 했다. 앤서니 홉킨스의 앨범 'Life is a dream(라이프 이즈 어 드림)' 커버. [사진=유니버설 뮤직] 홉킨스는 1937년 12월 31일 웨일스 포트탈봇 마르감에서 제빵사 리처드 아서 홉킨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왕립웨일스음악연극대학을 1957년 졸업하고 왕립연극학교에서 연기를 배웠으며, 1965년 로런스 올리비에의 초청으로 영국 국립극단에 합류했다. 1987년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CBE)을 받았고 1993년 기사 작위를 받았다. 1992년 제6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양들의 침묵'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21년 제93회 시상식에서는 '더 파더'로 같은 상을 다시 받아 83세의 나이로 이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영국 아카데미(BAFTA) 4회, 에미상 2회 수상 기록도 갖고 있다. 작곡가로서의 이력도 길다. 1964년 쓴 왈츠 '앤드 더 왈츠 고즈 온'은 2011년 네덜란드 바이올리니스트 앙드레 류가 앨범으로 내놨고, 이 앨범은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홉킨스는 2008년 바턴과 공동 작곡한 '마스크 오브 타임'과 '스키조이드 살사'가 댈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초연됐다. 2012년 1월에는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마이클 실 지휘로 클래식FM과 함께 첫 작곡 음반 '컴포저'를 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22 00: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