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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일정] 이재명 제주-영남-충청, 윤석열 경기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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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제주·PK·TK·충청 잇는 상경 유세 강행군
尹, 경기 구리·하남·시흥·화성·평택 수도권 유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제20대 대선을 불과 2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제주에서 부산·대구·대전·충북을 잇는 상경 유세를 펼치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경기도를 잇는 유세를 통해 수도권 민심잡기에 나선다.

이재명 후보는 7일 제주도를 방문해 도민들을 만난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 동문로터리에서 집중 유세를 통해 한 표를 호소한다. 이후 이 후보는 부산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만난다.

이 후보는 그동안 꾸준히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서 30%대 지지율을 기록해왔다. 실제 투표에서도 이같은 득표를 기록할지 관심이 높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 집중 유세를 통해 그동안 약속한 부산 공약을 환기한 후 대구로 이동해 고향인 TK에서의 표심에 호소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서울의 새로운 중심 관악·동작! 청년, 미래, 교통중심지로 대도약' 관악·동작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6 photo@newspim.com

이 후보는 저녁에는 대전으로 이동한다. 이 후보는 KB 국민은행 둔산갤러리아 지점 앞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하고 충북 청주 성안길에서 강행군의 마지막을 찍는다. 이 후보는 다음날은 서울로 상경해 대선 가도의 대단원을 찍을 예정이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경기 구리역 광장에서 유세를 통해 마지막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민심 잡기에 나선다. 윤 후보는 그동안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 후보의 민주당을 집중 공략하는 정권심판론을 이날도 집중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어 경기 하남 스타필드하남 광장과 경기 안양 평촌중앙공원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간다. 또 경기 시흥 삼미 시장입구에서 '시흥스마트허브' 공약을 환기시키고 경기 안산 문화광장 앞 골든빌에서 집중 유세를 갖는다.

윤 후보는 이어 화성 동탄센트럴파트와 오산역 1번출구 앞 광장, 경기 평택역 광장을 잇는 강행군을 펼치며 선거 막판 경기 시민들의 표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김포=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공원 시민회관 앞에서 열린 '젊은 도시 김포를 새롭게, 더 크게' 경기 김포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03.06 photo@newspim.com

다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7일 일정이다.

<이재명>
10:20 '놀멍쉬멍 평화 제주! 느영나영 모두를 위해 이재명!' [제주 유세]
(제주 동문로터리 제주 제주시 산지로49 맞은편)
13:30 '이재명 준비됐나! 준비됐다!' [부산 집중 유세]
(부산 창선삼거리 부산 중구 광복로 72-1)
16:00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대구 유세]
(대구 두류공원 내 2.28 기념탑 앞 대구 달서구 두류동 154-1)
18:50 '위대한 대전시민의 현명한 선택!! 이재명입니다!' [대전 유세]
(KB국민은행 둔산갤러리아 지점 앞 대전 서구 대덕대로 212)
20:20 '대한민국의 심장 충북, 이재명과 다시 뜁시다!' [청주 유세]
(청주 성안길 충북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81번길 26)
23:00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방송연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나라, '청년기회국가' 이재명은 합니다" / JTBC TV

<윤석열>
10:00 "조선왕조 500년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구리의 품격" 경기 구리 유세
(구리역 광장, 경기 구리시 인창동 208-39)
11:00 "시민이 행복한 나라, 시민이 주인 되는 나라" 경기 하남 유세
(스타필드하남 앞 광장,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13:30 "경제와 산업이 다시 뛰는 대한민국, 윤석열이 만듭니다" 경기 안양 유세
(평촌중앙공원,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평로 149)
14:30 "시흥스마트허브 잘 키워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마련하겠습니다" 경기 시흥 유세
(삼미시장입구, 경기 시흥시 삼미시장1길 19)
15:30 "단원 김홍도와 상록수의 문화도시 안산을 4차산업혁명 거점도시로!" 경기 안산 유세
(안산문화광장 앞 골든빌,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206)
16:50 "젊은 화성,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 만들기" 경기 화성 유세
(동탄센트럴파크, 경기 화성시 동탄공원로2길 32)
17:40 "깨끗한 오산시, 깨끗한 경기도 만들겠습니다" 경기 오산 유세
(오산역 1번출구 앞 광장, 경기 오산시 오산동 881-1)
19:00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1등경제도시 평택 건설!" 경기 평택 유세
(평택역 광장, 경기 평택시 평택로39번길 41)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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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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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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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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