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양천구, 갈산문화예술센터 개관식 14일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양천구는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문화 놀이터이자 가족극 전문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할 '갈산문화예술센터(목동남로 106)' 개관식을 오는 11일 14시에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갈산문화예술센터'는 신정도시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으로 취득한 문화복합시설용지(1556.1㎡)에 조성됐다.

본 시설은 관내 문화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공동체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야심차게 준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갈산 문화센터 전경 [사진=양천구]

갈산문화예술센터는 총 196억3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5295.88㎡,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공사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사업 선정으로 받은 국·시비 24억9100만원이 포함돼 있다. 구는 2020년 3월 착공을 시작, 지난 1월 말 건축 공사 준공 후 실내 인테리어 및 카페, 문화원 등 입주시설을 포함한 개관을 준비해 왔다.

주요 시설로는 먼저, 1층에 전시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카페(마실다실 더플라워점)가 있다. 2층에는 양천문화원 사무실을 비롯해 건강실, 음악실, 강의실, 휴게실까지 갖춰져 있어 다채로운 문화 강좌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다.

3층의 아트홀과 세미나실은 무용 연습 공간과 워크숍 등 구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 4층에 조성된 200석 규모의 공연장 아이누리홀은 가족극 전문 공연장으로, '아이들 세상'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양천구를 대표하는 가족중심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는 11일 14시에 개최될 개관식 행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테이프 커팅 등 공식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주요 시설 라운딩을 통해 내부를 관람하고, 문화예술시설의 특성을 잘 살린 다양한 개관 축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개관식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개관 축하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주요 코너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원더풀 공룡 매직쇼', '양천문화원 체험 워크숍' 등이 준비돼 있다.

아이누리홀 [사진=양천구]

개관식 당일 15시에 열리는 '디어맘 렉처콘서트'는 영신초등학교 교장이자 '엄마 반성문'의 저자인 이유남 작가가 '아이는 엄마하기 나름이에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본 강연은 사전 접수를 통해 관객 150여 명을 무료 초대할 계획이다.

또한 12일과 13일에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넌버벌(Nonverbal) 공연 '네네네'가 4층 아이누리홀 무대에 오른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양천구민의 경우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사전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개관기념 미술전 '예술, 개화하다'도 4월 30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 상설 전시이며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갈산문화예술센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인 갈산문화예술센터는 양천구를 대표하는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특화 시설"이라면서 "문화도시 양천으로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자, 일상 속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갈산문화예술센터에 구민 여러분을 초대하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