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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8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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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해경 헬기 추락사고에 "수색과 구조 총력"
대통령 집무실 이전, 국방부 이사 8일부터 시작
국민의힘 새 원내 사령탑에 4선 권성동 선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경찰 대형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의 신속한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만 근해에서 조난당한 선박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던 해경 헬기의 사고에 대해 보고 받고 순직 해경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당한 기장의 쾌유를 기원하며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통일부가 "북한이 (금강산관광 지역 안의 남쪽 시설인) 해금강호텔을 일방적으로 해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즉각 중단하고 남북 간 협의에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국방부의 이사가 8일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이 입주하게 될 용산 국방부 본관(신청사)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이사업체 직원들과 군 장병들이 투입돼 짐을 옮겼습니다. 국방부는 신청사를 비우고 합참과 옛 방위사업청 건물 등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됐습니다.

국민의힘의 새 원내사령탑에 권성동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보의 모두 발언과 공통 질문에 대한 답변, 상호 토론을 마치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했습니다.

지난 7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장관 후보자들에 청년·여성 등이 배제돼있다는 비판에 대해 "아직 많은 인재들을 물망에 올리고 검증 중"이라며 "조금 기다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6·1 지방선거와 맞물려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지역구 2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줄줄이 치러질 가능성이 고개를 들어 주목됩니다. 특히 분당을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출마설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또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맞불론이 등장, '미니 대선'급 빅매치가 치러질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권성동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2022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당선인사를 하고 있다. 2022.04.08 kilroy023@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문 대통령, 헬기 사고 순직 해경 애도 "실종자 구조 총력" / 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발생한 해양경찰 대형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의 신속한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대만 근해에서 조난당한 선박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던 해경 헬기의 사고에 대해 보고 받고 순직 해경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당한 기장의 쾌유를 기원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통일부 "북 해금강호텔 해체 강한 유감, 남북협의 촉구" / 한겨레신문
통일부가 8일 "북한이 (금강산관광 지역 안의 남쪽 시설인) 해금강호텔을 일방적으로 해체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즉각 중단하고 남북 간 협의에 나설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내외신 정례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차 부대변인은 "상대방 투자자 자산의 보호라는 남북 당국 간 합의는 물론 모든 사안들을 서로 협의해서 해결해 온 사업자와의 신뢰에도 명백히 위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의용, 나토 외교장관회의 참석… 블링컨과 한반도 문제 논의 / 세계일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파트너국 합동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사태 등 글로벌 안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미국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을 만나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7일(현지시간) 나토 30개 회원국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파트너국, 우크라이나, 핀란드, 스웨덴, 조지아 외교장관, 유럽연합(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가 참석한 자리에서 글로벌 안보 도전과 국제규범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 오늘부터 이사 시작…19년만에 뿔뿔이 흩어진다 / 중앙일보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으로 이전함에 따라 국방부의 이사가 8일 오전 시작됐다. 대통령 집무실이 입주하게 될 용산 국방부 본관(신청사)에서는 이날 오전부터 이사업체 직원들과 군 장병들이 투입돼 짐을 옮겼다.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국방부 신청사는 2003년 10월 말 완공돼 11월 초부터 국방부 부서들이 입주했다. 입주 19년 만에 국방부는 신청사를 비우고 합참과 옛 방위사업청 건물 등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됐다. 윤 당선인은 이날 임기 첫날인 5월 10일부터 용산 국방부 청사에 마련되는 새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종합]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은 '친윤파' 권성동 "야당 협치 힘쓰겠다" /뉴스핌
국민의힘의 새 원내사령탑에 권성동 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보의 모두 발언과 공통 질문에 대한 답변, 상호 토론을 마치고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4선의 권성동 의원(강원 강릉시)과 3선의 조해진 의원(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이 출마해 권 의원이 당선됐다

[이슈+] '첫 내각' 구성에 쏠리는 눈…인수위 "실력과 전문성이 기준"/ 뉴스핌
지난 7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장관 후보자들에 청년·여성 등이 배제돼있다는 비판에 대해 "아직 많은 인재들을 물망에 올리고 검증 중"이라며 "조금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조국 "딸 입학취소, 만족하시냐" 尹측 "그걸 왜 당선인에게 묻나" /조선일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부산대·고려대 입학취소와 관련해 "새 정부가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조 전 장관이 윤 당선인을 겨냥해 "이제 만족하시냐"고 공개질의 한 데 대해서는 "그걸 왜 윤 당선인에게 묻는지 의아하다"고 했다.

판커지는 성남 선거…'이재명 대 안철수' 미니대선 보궐 열리나 /문화일보
6·1 지방선거와 맞물려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지역구 2곳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줄줄이 치러질 가능성이 고개를 들어 주목된다. 특히 분당을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출마설이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또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맞불론이 등장, '미니 대선'급 빅매치가 치러질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조국 "제 딸 입학 취소, 윤석열 당선인 만족하시나"···윤 당선인 측 "그걸 왜 당선인에게 묻나" /경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부산대와 고려대가 각각 제 딸의 입학을 취소했다"며 "아비로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게 '이제 만족하시냐' 묻고 싶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윤석열 검찰'은 사모펀드 건으로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잡아넣지 못했지만, 자식의 인턴·체험활동을 문제삼아 끌어내렸고, 그 배우자를 잡아넣었다"며 "그 결과 자식의 입학은 취소됐다"고 했다.

[갤럽] 한덕수 총리로 '적합하다' 38% - '적합하지 않다' 22% /한겨레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총리로서 '적합하다'는 응답이 38%, 적합하지 않다는 응답이 22%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은 지난 5~7일 전국 성인 1004명을 상대로 '한덕수씨가 국무총리로 적합한 인물이라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3.1%포인트)를 8일 발표했다. '모른다'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39%로 적합하다는 의견과 비슷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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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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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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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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