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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2022 수광리 등요제' 개최...분청 작가 7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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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2022 수광리 등요제 – 분청화기展'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등요(登窯, 오름가마)제는 광주요 이천 센터점 내 자리하고 있는 '이천 수광리 오름가마'에 불을 떼고 전통 방식 그대로 도자기를 굽는 광주요의 연례행사다.

이 행사는 5월 20일 시유 과정을 거친 초벌기를 가마에 넣는 '재임'을 시작으로 27일 성공적 소성을 기원하는 '다례제'를 지낸 뒤 2~3일간불을 지펴 도자기를 굽는 '소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불을 끄고 일주일 간 가마를 식힌 뒤 6월 3일 그릇을 꺼내는 '내임(요출)'까지 마치고 나면 비로소 도자기가 완성된다.

올해는 '분청화기'를 테마로 7명의 작가(곽경태, 김대용, 샘정, 윤준호, 이재원, 정영유, 허상욱)가 등요제에 함께한다. 허상욱 작가는 최근 '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최종 30인에 선정되며 세계 공예계에 한국 도자기의 높은 수준을 증명해 보였다. 2017년 제정된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매년 전세계 2~3천명의 공예작가들이 지원하는 권위 있는 어워드로 장인정신을 되살리는 동시에 전통, 혁신, 재료,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작품을 선정한다.

1949년 제작돼 국내에 현존하는 전통 장작가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이천 수광리 오름가마'는 길이 27m, 폭 2~3m에 달하는 12칸 계단식 칸가마다. 한국 근·현대 전통도자의 중심지인 이천의 초창기 요업실태를 반영하는 중요한 자료로 인정받아 2016년 국가등록문화재 제657호로 지정된 바 있다.

광주요는 "오름가마에서 구워진 분청화기들은 7월 6일부터 29일까지 광주요 이천센터점 2층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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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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