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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출정식…"공동체 살아 있는 부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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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후 2시30분 부산역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2시30분 부산역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5.19 ndh4000@newspim.com

출정식이 열린 부산역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장소의 연결고리이자 북항 재개발 성공을 통한 원도심 부활을 상징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출정식은 ▲부산문화예술체육인들의 지지 선언 ▲다부진 유세단 공연 ▲출정 선포▲찬조 연설 ▲박형준 후보 연설로 진행됐다.

유세에 나선 박형준 후보는 "1년을 4년같이 뛰어 3조 7000억원의 기업투자 유치를 이루어 내고, 해결이 안되 끌려가던 장기표류 과제 12개를 모두 실마리를 풀고 해결의 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지부진 하던 2030엑스포 유치속도를 인수위에 요구, 특위를 만들어 대통령 프로젝트로 이끄는 성과를 냈다"고 자평하며 "혁신적인 부산발전을 위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이전, 북항재개발, 가덕도신공항, 제2센터 첨단산업단지, 에코델타시티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부산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산학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면서 "부산 전체가 혁신의 파동을 일으키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시정을 더 열심히 제대로 하려면 윤석열 정부와 가장 호흡이 좋은 저 박형준을 선택해달라"며 "서로가 보살피는 공동체가 살아있는 부산을 꼭 만들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에는 청년대표 박민준(24·동아대 정외과)씨의 출정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부산선대위 서병수·김도읍·이헌승 공동선대위원장, 백종헌 총괄선대본부장, 김미애·안병길·전봉민 공동선대본부장등 국회의원과 후보자, 지지자등 100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박형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서면교차로에서 시민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청년사회복지사와 복지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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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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