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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6.1지방선거' 선거인수 226만8707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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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1만7169명 늘어...선거연령 18세 하향 주원인
男-113만7804명·女-113만903명...50대 45만3532명 가장 많아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 '6.1지방선거' 선거인 수는 모두 226만8707명(20일 기준)으로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는 다음달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경북 선거인 수를 226만8707명(20일 기준)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수 225만1538명보다 1만7169명이 늘어난 수치이다.

선거연령이 18세로 하향된 것이 증가 주원인으로 분석됐다.

선거인 성별로는 남성은 113만7804명, 여성은 113만903명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3월9일 치러진 20대 대통령선거 투표소 설치 모습. 2022.05.22 nulcheon@newspim.com

연령별로는 50대가 45만3532명 가장 많았으며 60대 43만7560명, 70대 41만4419명, 40대 37만4730명, 30대 27만4350명, 20대 26만9298명, 18~19세는 4만4818명 순이다.

시군별로는 포항 42만7687명(18.85%), 구미 33만7510명(14.87%), 경산 23만676명(10.17%)순으로 많았으며 군(郡) 단위에서는 칠곡군이 9만6081명(4.23%)으로 가장 많았다.

또 외국인 선거권자는 2106명으로 제7회 지방선거 1713명보다 393명 증가했다. 도내 거소 투표신고를 한 선거권자는 7483명이다.

지방선거 선거인명부는 명부작성(5.10.~14.)과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5.15.~17.), 누락자 구제기 (5.18~19일)을 거쳐 20일 최종 확정됐다.

선거권자는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투표소 위치 등 투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본 투표는 내달 1일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이번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공무원 선거중립과 공직기강을 확립하겠다"며 "법정선거 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투표소 방역관리를 통해 유권자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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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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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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