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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24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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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 예산서 1박 2일 워크숍 개최
이재명 전당대회 출마두고 갑론을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예산 한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및 지방선거 패배에 대해 평가하고 전당대회 룰에 대해 난상토론을 합니다.

결국 주인공은 이재명 의원입니다. 초선이지만 아무도 초선으로 보지 않는 '당대표급 초선'이죠. 이번 전당대회도 이 의원의 출마 여부가 가장 쟁점입니다.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그의 출마를 막지 말라는 주장이며,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은 선거 패배 책임자들은 책임 차원에서 출마하지 말라는 입장입니다.

이미 문재인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전해철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이번 워크숍에서 중진 설훈 의원과 홍영표 의원 등도 전당대회에 함께 나가지 말자고 촉구했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오는 8월 28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2달 남은 전당대회까지 민주당은 험난한 시기를 겪을 것 같습니다.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후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같이 걸을까, 이재명과 위로걸음'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6.18 yooksa@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단독] 배현진 "공천권 문제 불거져"… 이준석 "얻다 대고 지적질" / 국민일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23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또다시 충돌했다. 이 대표가 한기호 사무총장에게 전국 48개 선거구의 조직위원장 공모 현황 등을 보고받고 "잘 관리해 달라"고 부탁한 뒤 배 최고위원이 "벌써부터 당원협의회에서 공천권 문제가 불거지는데, 당 내분처럼 비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전해철 이어 홍영표도 불출마?…친문, 이재명에 고강도 압박 / 경향신문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새 대표 선출을 앞두고 이재명 의원의 도전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친문재인계 전해철 의원(사진)의 불출마 선언으로 이 의원을 향한 불출마 압력이 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다른 친문계 주자인 홍영표 의원도 불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설훈, 이재명 면전서 "전대 출마 말라"… 민주, 1박 2일 난상토론 /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23, 24일 충남 예산군의 한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열고 1박 2일간 당 혁신 방안 찾기에 돌입했다. 대선과 지방선거 참패 원인을 분석하고 쇄신안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에는 의원 155명이 참석해 '난상토론'을 벌였다.

이준석 징계 멍석 깐 與윤리위… 李 "징계 기우제냐" 강력 반발 / 서울신문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결정을 2주 뒤로 미뤘다. 대신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한 징계 개시 결정을 내리면서 이 대표 징계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유력하다. 이 대표에 대한 '포위망'이 좁혀지는 형국인 가운데 징계를 둘러싼 논란이 폭발적으로 고조되고 있다.

이준석이 띄운 與혁신위 출범… 70·80년대생이 절반인 8명 / 조선일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재형 위원장, 조해진 부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혁신위원회 구성 안건을 의결했다. 혁신위원은 최고위원 7명이 각 1명씩 추천하고, 최 위원장이 나머지 7명을 추천했다.

與 "합참, 최초 청와대 보고 땐 월북 가능성 낮게 판단"...靑 개입설 주장 / 한국일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 피격사건 진상규명에 나선 국민의힘은 23일 합동참모본부가 사건 당일 청와대에 '이씨의 월북 가능성이 낮다'는 취지로 보고를 해놓고, 불과 이틀 뒤에 월북 가능성이 높다고 입장을 180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가 영향력을 행사했을 것이라고 국민의힘은 보고 있다.

김건희 여사, YS 부인 손명순 여사 예방…1시간가량 환담/세계일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3일 오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를 비공개로 예방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에서 김 여사가 손 여사의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자택을 찾았다면서 "1시간가량 환담을 나눈 뒤 15분 정도 사저 본관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환담 내용과 사진은 공개하지 않았다.

국정원 '음지에서 양지를…' 61년전 만든 원훈석 다시 꺼내쓴다/조선일보
국가정보원의 새 원훈으로 61년 전 중앙정보부(국정원 전신) 창설 당시 사용한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문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신영복(1941~2016) 성공회대 교수 서체로 된 원훈석도 1년 만에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하태경 "서주석 NSC 처장, 국방부에 서해 피격 왜곡지시 책임자"/뉴스핌
하태경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은 23일 "당시 서주석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이 국방부에 왜곡하라고 지시한 책임자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 새 국군교도소 공개···국내 최초 '홀 구조' 적용·AI 감시/경향신문
국군교도소가 공사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완공돼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경기 이천시에 마련된 새 국군교도소는 대지면적 2만7314㎡, 연면적 5256㎡로 지상 1층 2개동, 지상 2층 1개동으로 최대 116명을 수용할 수 있다. 총 198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김정은 "전방 임무 추가" 南타격 전술핵 배치 위협/동아일보
북한이 '전선(전방)부대 작전 임무 추가' 및 '작전계획 수정' 사실을 23일 공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하에 사흘째 진행 중인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 북한이 군사기밀 토의 사실을 공개한 건 이례적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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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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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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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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