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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직 인수위 종료…"시민우선·실사구시·공정상식" 시정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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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최종보고회를 열고 20여일간의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활동한 인수위는 행정복지분과, 산업경제분과, 도시건설분과, 문화교육분과의 네 개 분과, 15명의 인수위원으로 구성됐다.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9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여일간의 활동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22.06.29 news2349@newspim.com

인수위 내부회의를 비롯해 김해시 국소별 업무보고, 주요시설 및 사업현장 시찰, 대시민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 출범하는 시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행정복지분과는 제1호 공약인 김해공공의료원 설립과 시정혁신연구원 설립, 도시개발공사 경영수익사업 추진방안 등 정책제언을 비롯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외부감사관제 도입을 제안했다.

산업경제분과에서는 투자유치단 설립과 서민 금융복지 지원방안, 축사악취문제 해소,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충전소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생활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은 주민과 대화와 소통을 통한 해결을 당부했다.

도시건설분과에서는 동북아물류플랫폼과 김해형 10만 스마트혁신도시 추진방향을 제시하면서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개발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히 추진할 것을 제언했다.

문화교육분과는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과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비롯해 공연과 전시공간 등 도시문화체육 인프라 확충방안을 제안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별없는 체육복지 실현, 다문화가정의 교육복지 확대 등 개선방향을 제언했다.

위원회는 775명의 시민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산업 발굴, 대기오염 및 소음 등 환경문제, 교통체증과 대중교통망 확충, 도심 내 주차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새로 출범하는 시정의 원칙은 시민우선(市民于先), 실사구시(實事求是), 공정상식(公正常識)이 되어야 한다"며 "이 세 가지 기본원칙을 토대로 시민들의 삶 속에서 경청하고 소통한다면 반드시 성공한 시정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보내주신 시민들의 성원과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인수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당선인의 출발에 많은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그간의 활동내용을 정리한 백서제작에 들어갔으며 공식 발간된 백서는 내달 말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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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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