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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다니는 해상 부유물에...선박 항해 중 '위험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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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항해하는 선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폐그물 등 해상 부유물이 늘어남에 따라 선박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22분께 여수시 금오도 월호항 함구미 일원 해상에서 30m의 빨간 그물이 떠다녀 위험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상에 떠다니는 그물을 수거하고 있다.[사진=여수해양경찰서] 2022.08.18 ojg2340@newspim.com

여수해경은 확인 결과 길이 30m, 폭 1.5m 빨간색 그물이 펼쳐있어 수거 작업과 함께 지자체 관련 부서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했다.

또한 18일 오전 10시 21분께 여수시 섭도 북동방 3.7km 해상에서 길이 10m, 지름 40cm 고무 튜브가 떠있다는 신고를 받고 도착해 안전한 장소로 옮긴 뒤 관련기관에 통보해 수거토록 했다.

대부분의 해상부유물은 어선 등에서 발생하며, 폐그물 무단투기 등으로 인해 항해하는 선박에 부유물 감김 사고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올해 부유물 감김 사고로 총 24건이 발생해 구조되거나 도움을 받았다. 이에 여수해경은 항·포구 방치·보관 중인 폐어구 등 관리 실태조사를 통해 지자체 통보로 해상 무단투기 등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박 항해 시 해상에 떠 있는 부유물 등을 발견하지 못해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선박 운항 시 주변 견시 철저로 부유물 감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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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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