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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오일허브코리아여수 '희망하우스 20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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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민관협력으로 안전한 보금자리 제공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와 오일허브코리아여수는 19일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위한 '희망하우스 20호'를 준공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정기명 시장과 오일허브코리아여수 나용철 상무이사, 쌍봉종합사회복지관 김종진 관장, 한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석순 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하우스 20호 준공 [사진=여수시] 2022.08.19 ojg2340@newspim.com

민간 후원처와 연계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 복지위기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2억 9000여만 원의 후원을 받아 희망하우스 20개소를 탄생시켰다.

한려동 희망하우스 20호 가구에는 중증장애인과 노모를 포함한 3명의 가족이 거주 중으로 가구원 모두 장애와 질병으로 근로능력이 없는 상황이다.

6년 전 가장인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무도 집을 돌보지 않아 옥상 누수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고 화장실과 싱크대도 노후돼 시급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가구원 모두 위생관념이 부족한 편집증 증세로 방마다 쓰레기를 적치해 무더운 여름 악취와 각종 벌레가 서식하는 등 건강마저 위협 받고 있었다.

이들의 어려운 사정을 들은 오일허브코리아여수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0만원을 선뜻 기탁하고 민‧관이 힘을 모아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나영철 오일허브코리아여수 상무이사는 "도움이 손길이 꼭 필요한 가정에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드려 정말 기쁘다"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정기명 시장은 "희망하우스 20호를 선물해 주신 오일허브코리아여수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닌 살아가는 희망이 될 수도 있다. 민관협력을 통해 더 많은 희망하우스를 지어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여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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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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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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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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