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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한국거래소,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아낌없이 베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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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체육장학생 30명에게 5000만원 후원
정신건강‧희귀난치질환 수술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이어와

한국거래소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아이들이 행복해야 우리 사회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2022년 부산지역 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 기념촬영. 왼쪽 세번째부터 장인화 부산체육회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유남규 한국거래소 탁구단 감독.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8일 부산 지역 초‧중‧고 탁구선수를 포함한 체육선수 30명에게 장학금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비를 구입하지 못하고, 훈련을 제때 소화하지 못하는 부산지역 초‧중‧고 체육선수의 장학금으로 지원됐다. 이번 후원은 부산광역시체육회와 거래소가 함께 미래의 스포츠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달식에는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장인화 부산광역시 체육회 회장, 박가서 상임부회장 등 체육회 관계자와 체육장학생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달 23일 창단을 앞둔 'KRX탁구단' 유남규 감독도 참석해 체육장학생들을 격려하였다. 손병두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초‧중‧고 체육선수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나가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거래소는 앞으로도 부산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지난 9월 13일에 보호관찰 청소년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8000만원을 법무부에 전달하기도 했다. 거래소는 2019년부터 보호관찰 청소년의 정신질환으로 인한 재범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진료 및 약제비, 전문가 상담 등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 기관을 확대하고 선제적 검사를 통한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정신과 진료 및 전문가 상담, 장기적 사례관리, 치료 독려를 위한 원호지원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거래소는 9월 8일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치료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희귀난치질환 어린이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지원 비영리단체인 월드비전과 한국거래소가 협력해 9월부터 대상자를 선정하고 1년 간 환자 특성에 맞게 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치료 지원사업이다. 거래소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한부모가정 어린이(수모세포종), 보육시설 어린이(루프스 증후군)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총 45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해왔다.

거래소는 5월 충남 천안시에서, 6월에는 경남 진주시에서 각각 'KRX'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한 바 있다. 천안시 신명지역아동센터와 진주시 가람지역아동센터는 그동안 낡고 비좁은 공간 등의 문제로 어린이들의 교육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공간재배치, 편의시설 확충 뿐 아니라 도서관 및 학습실도 새롭게 단장되었다. 한국거래소는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 총 41개소의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자료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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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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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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