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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 활용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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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전통 제조중소기업 중심 지원 확대
일자리 매칭·교육훈련 등 패키지로 지원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활용해 지방 중소기업과 조선업 등 고용 취약업종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인력애로센터는 구직자와 구인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취업 매칭을 위해 중진공에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중소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플랫폼이다.

중진공은 지난해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통해 청년, 중장년 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취업컨설팅을 제공해 중소기업 2284개사에 3291명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

기업인력애로센터 일자리매칭플랫폼 [이미지=홈페이지 캡처] 2023.02.14 victory@newspim.com

센터를 통한 취업 지원 결과 구인기업의 채용기간이 평균 7일 단축되고 구인비용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의 경우 6개월 이상 고용유지율이 60.4%로 높았고 평균 취업기간도 4.7주 단축됐다.

중진공은 올해 상대적으로 고용시장에서 취약한 지방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비중을 지난해 53%에서 6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역대급 수주물량 확보로 올 상반기 필요 인력만 1만 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조선업 등 전통 제조기업에 대한 인력매칭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중진공은 올해 중소기업 취업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취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중진공의 정책자금, 수출 등 지원과정을 통해 발굴된 우수중소기업의 일자리에 취업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한 대기업의 우수한 교육‧훈련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 대상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협력 중소기업에 즉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진사업단의 참여 범위를 기존 기업에서 대학과 관련 협회까지로 넓혀 산업군별 전문인력 양성 및 매칭을 강화한다.

현장코칭 숙련인력 양성·공급사업을 통해 명장 등 기술‧경영 전문가가 구직자에게 현장에 특화된 1:1 현장코칭과 실습을 집중 지원해 숙련인력으로 빠르게 안착하도록 돕는다. 기업 인건비는 월 60만원씩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제조기업 일자리패키지도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을 중심으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취업매칭-스마트공장 직무교육-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73개 스마트공장 설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25명의 운영인력을 양성해 공급했으며 올해 지원규모를 더 늘릴 계획이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본부장은 "지난해 일자리매칭플랫폼 자료분석 결과 지방 소재 중소기업의 구인기업 비중은 약 61%로 수도권 대비 22%p 높고 그 중 제조기업 비중은 약 62%로 나타났다"며 "중진공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방 및 제조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인력애로센터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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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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