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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287.8mm 폭우...거센 비바람에 항공기 192편 무더기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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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핌] 문미선 기자 = 제주도는 5일에도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내륙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6일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동풍의 영향을 받는 늦은 오후부터 한라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해안 제외) 50~150mm, 중산간 200mm 이상, 산지 300mm 이상 내리겠고 제주도 북부해안에는 30~80mm 비가 내리겠다.

제주공항. 2023.05.05 mmspress@newspim.com

특히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이상(산지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제주도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순간풍속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특히, 5일 오후부터 제주도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와 남쪽안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남풍이 더욱더 강하게 불면서 풍랑경보로 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오전 7시 제주항공 7C859편을 시작으로 오전 9시 현재 192편의 국내선 출도착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됐다. 

공항인근에 많은 비와 돌풍이 계속되면서 항공기 운항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4일 제주도산지와 남부에 300~400mm 내외, 그 밖의 지역에는 100~200mm 내외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서귀포 일 강수량은 1961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이날 287.8mm를 기록해 종전 1992년 5월 6일에 관측된 259.8mm를 넘어 역대 1위 기록을 경신했다.

mmspre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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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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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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