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청해부대, 중동 해역서 대해적 집중작전 '한울' 참가…공조체계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이탈리아·일본·스페인 등 14개국 참가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청해부대가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을 비롯한 중동해역에서 연합해군사령부의 대해적 작전을 전담하는 CTF-151 주관 대규모 대해적 집중작전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해적 집중작전은 작전명을 우리말로 하나의 울타리, 하나된 우리라는 의미의 '한울'로 명명했다. 대한민국 청해부대를 포함한 미국, 이탈리아, 일본, 스페인, 오만, 예멘, 파키스탄, 세이셸, 지부티, 사우디아라비아, 캐나다, 케냐, 바레인 총 14개 국가의 함정 및 항공기 등 연합전력과 유관기관이 참가해 작전을 실시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청해부대 39진 충무공이순신함(앞)이 아덴만 인근 해상에서 이탈리아 해군 Luigi Rizzo함(뒤)과 연합협력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 합동참모본부] 2023.05.21 oneway@newspim.com

참가국 전력은 지정된 해역에서 해상경비, 대해적 경고방송 등을 수행하며 연합전력을 현시했다. 특히 17일에는 대한민국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과 이탈리아 해군 '리조함'(Luigi Rizzo)이 전술기동, 무선신호훈련 등을 실시해 대해적작전 임무수행에 필요한 상호운용성을 확인했다.

또 청해부대는 유럽연합해군(EU NAVFOR) 예하 CTF-465, 해양 관련 유관기관(UKMTO, MSC-HOA 등)과 함께 상황조치훈련(CPX)을 실시해 대해적 관련 정보공유 및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이번 대해적 집중작전 지휘관인 CTF-151 사령관 고승범 준장은 "한울이라는 작전명처럼 작전을 통해 우리의 관심과 노력, 의지를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공동의 의지를 지속적으로 결집해 CTF-151의 주도하에 안전한 해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TF-151은 바레인 소재 연합해군사령부의 대해적작전 전담 다국적 기동부대로서 2009년 1월 창설됐다. 주요 임무는 세계 해양안보 및 각국의 이익 보장을 위해 아덴만과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활동을 억제, 차단 및 제압하는 것이다.

지난 2월부터는 한국군이 사령관 임무를 맡아 고승범 해군준장을 필두로 6개월여 간 약 30여 명의 다국적 참모진을 구성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청해부대 39진은 지난 1월 대한민국에서 이역만리 떨어진 아덴만 해역에서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한 이래 국내외 선박 약 570여척의 안전 항해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말 청해부대 40진과 임무교대를 앞두고 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