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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전기차 아이토 M5 "상하이서 베이징까지 충전 없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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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為)가 전기차 업체 싸이리쓰(賽力斯·SERES)와 만든 전기차 브랜드 아이토(AITO·問界) M5 새 모델이 정식 공개됐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 2일 보도에 따르면 아이토는 지난 2일 아이토 M5 '스마트 주행 에디션' 체험의 날 행사에서 M5 스탠다드 에디션도 함께 선보였다.

'스마트 주행 에디션'은 화웨이 자체 개발 자율주행시스템(ADS) 2.0과 자체 개발 운영체제(OS) 하모니(Harmony·鴻蒙)가 동시 탑재된 최초의 모델로 더욱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M5 스탠다드 에디션은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모델로, 주행거리는 높이고 연료 소모는 대폭 줄이면서 항속거리를 1455km까지 끌어올렸다. 

왕옌원(汪嚴旻) 화웨이 단말기 BG 스마트카 사업부 총재는 "스마트 EREV 기술에 힘입어 M5 스탠다드 에디션은 충전 없이 상하이에서 베이징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5 시리즈 스탠다드 에디션은 내달부터 인도되며 공식 판매가는 후륜구동이 25만 9800위안(약 4702만원), 4륜구동이 27만 9800위안에 책정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아이토는 화웨이와 충칭시 완성차 업체 싸이리쓰(구 소강고빈·小康股份)가 협력해 만든 신에너지차 브랜드로, 2021년 12월 설립됐다. 싸이리쓰가 자동차 제조 및 인도 등을 주로 담당하고, 화웨이 역시 아이토 차량 설계부터 홍보·마케팅·판매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2021년 12월 아이토의 첫 번째 차량인 EREV 형태의 M5가 출시됐고, 이후 M5 순전기차 모델과 M7·M9 시리즈가 공개됐다.

싸이리쓰그룹이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싸이리쓰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04% 감소한 1만 8754대로 집계됐다. 이 중 아이토 판매량은 56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99% 감소했다. 아이토의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은 2만 588대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37% 늘어난 것이다.

[사진=아이토(AITO) 공식 SNS 갈무리]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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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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