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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중국·일본 대상 K관광벤처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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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중국 온라인여행사 플리기(Fliggy), 8. 10.~11.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초청 합동 투자설명회 연달아 개최, 관계자 180여 명 참여
스테이폴리오, 무브, 누아, 모노리스 등 K-관광벤처 19개사 투자유치설명 진행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K-관광벤처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중국과 일본 투자자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관광기업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매개하는 커넥트(CONNECT)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했으며 협업 파트너기관으로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플리기(Fliggy, 8. 9.)와 일본의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8. 10~11.)를 초청했다. 플리기(Fliggy)는 중국 정보기술(IT) 대기업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여행사로 '21년 기준 회원수 3억 200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는 일본의 대외경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기관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10일 일본 시장 진출을 주제로 K-관광벤처 설명회가 열렸다. 문체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이 행사 축사를 하고 있다. 2023.08.11 jyyang@newspim.com

9일 중국 시장 진출 투자설명회 개최, 관계자 100여 명 참여

지난 9일 관광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주제로 투자설명회(CONNECT with Alibaba Fliggy)를 개최했다. 관광벤처, 호텔업계 등 관광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행사에서는 플리기 저우샤오천(Zhou Xiaochen) 사장이 '중국 관광시장 동향 및 전망, 소비자 트렌드와 스타트업의 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라이크어로컬 현성준 대표와 원더트립 묘청 대표가 중국 시장 진출 경험과 중국 관광객 트렌드 대응 전략 사례를 현장감 있게 공유했다. 2부 행사에서는 ▲ 올스테이(숙박) ▲ 스테이빌리티(숙박) ▲ 라라스테이션(여행사) ▲ 트래블메이커스(숙박) ▲ 공감씨즈(숙박) ▲ 뛰놀자(숙박) ▲ 핸디즈(숙박) 등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관광벤처 7개사가 투자유치설명(IR피칭)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관광기업 로드시스템 장지현 팀장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IR피칭)을 하고 있다. 2023.08.11 jyyang@newspim.com

10~11일 일본 시장 진출 투자설명회 개최, 관계자 80여 명 참여

10일과 11일에는 올해 연말에 예정된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Korea Tourism Startup Center) 개소를 앞두고 미리 일본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사(CONNECT with JETRO)가 열렸다. 일본무역진흥기구 한국사무소와 일본 관광기업 에아토리, 일본 창업보육기관(액셀러레이터)인 크루(Creww)를 포함해 국내외 창업보육기관(액셀러레이터), 투자자(VC), 스타트업 지원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무역진흥기구가 '대일투자·비즈니스 서포트센터(IBSC)'를 소개한 후 스테이폴리오(대표 이상묵)와 캐플릭스(대표 윤형준)의 일본 진출 및 현지화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 캐플릭스(렌터카ERP) ▲ 스테이폴리오(숙박) ▲ 로드시스템(모바일여권) ▲ 누아(항공) ▲ 두왓(호텔 디지털전환 솔루션) ▲ 프렌트립(체험) ▲ 무브(교통) ▲ 더서비스플랫폼(부가세환급) ▲ 모노리스(체험) ▲ 캐시멜로(환전) ▲ 그라운드케이(교통) ▲ 핑퐁(체험) 등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관광벤처 12개사가 자신들의 사업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10일 일본 시장 진출을 주제로 K-관광벤처 설명회가 열렸다. 2023.08.11 jyyang@newspim.com

문체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은 "2023년 문체부 핵심 정책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벤처형 문화·예술·콘텐츠·관광 정책을 꼽은 만큼 관광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은 관광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관광벤처의 혁신적인 사업모델이 해외 시장에 안착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K-관광기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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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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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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