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전국체전 기념 열린음악회...도민들, 음악과 하나되는 '축제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문화체전' 서막...7000여 관객 전국체전 성공개최 염원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목포에서 2023전국(장애인)체전을 기념해 12일 저녁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7000여명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파 방송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열린음악회는 성공적인 체전을 치러내기 위해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문화체전으로서 의미를 더하기 위해 진행됐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12일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기념해 열린 KBS열린음악회를 관람하기 위해 관람객이 입장하고 있다. 2023.09.12 ej7648@newspim.com

박소현 아나운서의 성공 개최 기원 멘트와 함께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홍률 목포시장의 인사말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김영록 지사는 "체전에서 선수의 열정과 노력이 빛나기를 응원하고, 공연에서 펼쳐질 환상적 하모니와 감동이 도민과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음악으로 감동과 행복을 나누는 열린음악회가 모든 분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2일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기념해 열린 KBS열린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09.12 ej7648@newspim.com

이날 공연은 남녀노소 모든 대중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일상에 지친 도민에게 심신을 위로하고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는 대화합의 무대가 마련됐다.

노브레인의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소찬휘, 스테이씨(STAYC), 노브레인(Nobrain), 온앤오프, 유지나, 라포엠 그리고 인기가수 장민호가 출연해 도민에게 감미롭고 수준 높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열린음악회는 대회 개막 5일 전인 10월 8일 오후 6시부터 지상파방송에서 80분간 방송된다.

전남도는 이날 열린음악회를 시작으로, 체전과 함께 자연·문화예술·관광을 아우르며 즐길 문화체전을 목표로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12일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을 기념해 열린 KBS열린음악회에서 가수 장민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3.09.12 ej7648@newspim.com

개회식 전날 특별기획 문화공연을, 체전 기간 주 개최지인 목포 평화광장 일대에서 전국 17개 시·도 문화예술단체 공연과 낭만 버스킹, 수묵 패션쇼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쳐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군에서도 문화행사로 개그쇼, 근대역사 체험행사, 창작 오페라, 버스킹 등이 열릴 예정이다.

전남도는 올해 체전이 코로나 일상회복 등의 영향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장 시설과 안전은 물론 교통·숙박·음식 등 모든 환경을 꼼꼼히 살펴 참가 선수가 최적의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을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