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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산업 전망] 포화된 통신시장, AI 기점으로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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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키워드 AI…"AI가 사업 실적 견인하긴 힘들어"
총선 이후 산업 규제 강화 예상…5G 품질 개선 과제
통신업 유지하고 신사업 끌어올리기

[서울=뉴스핌] 조수빈 기자 =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의 올해 인사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비통신 사업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 정비 등 돌파구 마련도 좋지만 본업인 통신 품질 고도화를 소홀히 해선 안된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이 두 가지 딜레마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통신사들의 과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통3사 로고. [사진=뉴스핌DB]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가 통신시장 둔화의 돌파구로 내년에도 인공지능(AI)를 점찍고 관련 조직 신설, 전문가 영입 등 AI 조직 정비에 나섰다.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에는 AI 투자와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각 사의 의지가 담겼다.

◆AI 중심으로 조직 개편…실제 수익은 언제?

가장 먼저 인사를 진행한 LG유플러스는 기존 AI·데이터사이언스 그룹장을 맡고 있던 전병기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상무 중 유일한 전무 승진자인 전 전무를 필두로 신사업 추진력 강화에 힘을 실을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KT는 정보기술(IT)와 연구개발(R&D)를 통합한 '기술혁신부문'을 신설하는 등 AI 전문 부서를 전진 배치했다. 기술혁신부문 산하에 클라우드, AI, IT 분야 전문가 집단인 'KT컨설팅그룹을 신설했고 AI 연구 개발 조직인 기존 AI2XLab 외에 AI 테크 랩도 운영될 예정이다. KT는 AI 등 핵심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 시장 성장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I 컴퍼니 전환을 외쳐온 SK텔레콤의 인사 키워드도 AI가 될 확률이 높다. 앞서 SK텔레콤은 당시 프로젝트 조직이었던 '에이닷 추진단'을 사업부 단위로 격상하면서 'AI 서비스 사업부'와 '글로벌 AI 테크 사업부'로 확대·개편했다.

올 하반기 SK텔레콤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생성형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 서비스를 시작으로 KT의 초거대 AI '믿음'이 출시됐다. LG유플러스도 내년 통신 특화형 LLM인 '익시젠' 출시를 예고했다.

한편 AI를 기반으로 한 신사업 수익 강화는 통신사의 주요 과제지만 급진적인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 구체화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용희 동국대 영상대학원 교수는 "AI 사업은 통신사 입장에선 열심히 해야 하는 신규 수익 모델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 AI로 수익을 내긴 어렵다고 봐야 한다"며 "아직까진 소비자나 기업 모두 통신사에 돈을 내고 쓸만한 통신사의 킬러 서비스를 체감하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을 제외한 KT와 LG유플러스의 전략도 기존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제공하던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에 AI 기능을 추가하는 식의 점진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 고객 유치보다는 기존 고객에게 AI라는 부가가치를 덧붙여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식의 접근이 많다"며 "대표적인 사업 모델이 인공지능 기반 고객센터(AICC)"이라고 설명했다.

[사진=바이두(百度)]

◆전기통신사업법·전파법 주요 법안 개정 앞둬…5G 품질 개선 영향은

업계에선 내년도 주요 이슈로 제4이통의 등장 여부, 5G 전국망 구축 등 서비스 품질 상승 등을 꼽는다. 통신업 경쟁이 둔화된 상태이긴 하지만 28기가헤르츠(㎓) 등 5G 망 투자, 6G 기술 구축 등 통신 기술 고도화도 멈출 수 없는 상황. 특히 총선 이후 강화될 통신비 인하 압박에 대해서도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28㎓ 대역의 주파수 할당 공고를 내고 제4 이동통신사를 찾고 있다. 신규 사업자가 28㎓ 대역 외에 3.7~4㎓ 등 다른 주파수를 원한다면 우선적으로 할당을 검토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3.7㎓ 대역은 SK텔레콤의 인접 대역으로 그간 SK텔레콤이 추가 할당을 요구해 온 대역이기도 하다. 제4이통사의 경우 어떻게 이통3사와 공정한 경쟁시장을 만들지가 관건이다.

전기통신사업법 전부 개정 역시 내년 주요 이슈로 꼽혔다.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율 규제에 들어가고 기존 통신 산업은 규제를 완화한다는 것이 골자다.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는 "그간의 전기통신사업법은 전기통신 사업자나 설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법안이었다"며 "이번 개정은 디지털 전환, 플랫폼 기업의 영향력 강화 등으로 인한 플랫폼, 위성통신 등 새로운 부가통신사업자들의 시장 진입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넷플릭스나 구글과 같은 플랫폼 대기업의 망 이용료 대가 산정도 이를 통해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주파수 할당 이후 기지국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거나 사용이 미비할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여되는 등 전파법 개정도 예고됐다. 이행강제금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의 28㎓ 할당 취소 사태 재발 방지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이와 같은 규제가 시행될 경우 5G 전국망 구축에 대한 사업자 의무가 강화돼 품질 개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비용 줄이기 힘들어 내년 실적 전망 어둡다"

AI 성장 돌파구의 부재와 계속되는 규제 압박으로 통신사의 내년 전망은 다소 어둡다. 통상 총선 이전까지는 규제 완화가 이루어지고 이후부터 새로운 산업 규제가 등장하는 것을 고려하면 내년에도 통신비 인하 관련 규제 영역에선 자유롭기 힘들다는 분석도 나온다.

PwC의 '글로벌 통신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5G 전환이 계속되고 새로운 기술 표준이 주목받으면서 통신사는 2027년 한 해에만 3421억 달러를 네트워크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지속적이고 높은 수준의 설비투자가 통신사의 자금 사정에 압박을 가하면서 통신사는 운영 효율성 개선, 수익 증대, 비용 통제 등의 과제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동전화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하락 폭 확대와 이동전화매출액 감소 전환이 예상된다"며 "5G 가입자들의 LTE 요금제 가입 허용 정책 등 통신비 인하를 위한 다수 정책 역시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5.5G 어드밴스드 기술이 조기에 상용화되지 않는다면 내년엔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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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르헨 꺾고 월드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울리며 세계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었다.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며 역대 7번째로 월드컵 2회 이상 우승국 반열에 올랐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메시의 통산 6번째이자, 사실상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도 눈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여자 월드컵(2023년 우승)과 남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모두 보유하는 최초의 국가가 됐다. 유럽의 역대 우승 횟수는 13회로 늘었다. 남미는 10회다. 스페인은 우승 상금 5000만 달러(약 745억원), 아르헨티나는 3300만 달러를 받는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강력한 압박과 정교한 빌드업으로 맞붙었다. 전반 5분 스페인의 '19세 초신성' 라민 야말이 다니 올모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으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르헨티나도 곧바로 메시의 배후 침투로 반격했으나, 우나이 시몬 골키퍼가 빠르게 뛰어나와 공을 걷어냈다. 이후 주도권은 서서히 스페인 쪽으로 넘어갔다. 스페인은 유기적인 패스 워크와 즉각적인 전방 압박으로 아르헨티나를 몰아붙였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44분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쓰러져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동안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허용하자 낙심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열린 대규모 하프타임 쇼에서는 마돈나에 이어 한국의 방탄소년단(BTS)이 등장해 인기곡 '다이너마이트'를 부르며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저스틴 비버와 샤키라의 공연까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후반전에도 스페인의 공세는 계속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미드필더 니코 곤살레스를 빼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를 투입하며 중원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정교한 빌드업을 제어하지 못했다. 스페인은 후반 17분 미켈 오야르사발과 파비안 루이스 대신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22분 야말의 크로스에 이은 토레스의 헤더와 후반 32분 파우 쿠바르시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 결정적인 기회가 이어졌으나, 모두 아르헨티나의 마르티네스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정규시간 종료 직전 큰 변수가 발생했다. 후반 추가시간 아르헨티나의 핵심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가 쿠바르시에게 거친 반칙을 범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아르헨티나는 수적 열세에 처했다.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 야말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내며 경기는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채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슈팅 수 14대0이 말해주듯 스페인이 일방적으로 압도한 흐름이었다. 연장전에서도 스페인의 공세가 이어졌다. 연장 전반 6분 니코 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과정에서 미켈 메리노의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를 빼고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투입하며 대놓고 승부차기를 노리는 수비 전략으로 버텼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라민 야말 등 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를 끌어 안고 기뻐하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철통같던 아르헨티나의 방어벽은 연장 후반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연장 후반 1분 페드로 포로가 오른쪽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더 백패스로 연결했다. 뒤에서 문전으로 쇄도하던 토레스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아르헨티나 골문 상단을 꿰뚫었다. 대회 내내 이어진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선방 쇼를 끝내는 한 방이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 선수들이 2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연장전에서 골을 넣은 페란 토레스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아르헨티나를 꺾고 우승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20일(한국시간)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상식에서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6.7.20 psoq1337@newspim.com 실점한 아르헨티나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다. 연장 후반 12분 메시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아르헨티나의 경기 첫 번째 슈팅을 날렸으나 메리노의 얼굴에 맞고 굴절됐다. 연장 후반 막판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공을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 위로 벗어났다.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번 대회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역대 최고령 필드 플레이어 기록을 메시가 39세 25일로 새로 썼다. 스웨덴의 군나르 그렌이 보유한 종전 기록 37세 241일을 경신했다. 야말은 쿠바르시(이상 19세)와 함께 20세 미만 월드컵 최다 7경기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했던 음바페와 동률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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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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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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