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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싱가포르 시작으로 글로벌 볼뉴머 홍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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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서 '2024 클래시스 인사이트 심포지엄' 개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최근 '2024 클래시스 인사이트 심포지엄 인 싱가포르'를 개최해, 자사의 주력제품 '슈링크 유니버스(해외명 Ultraformer MPT)'와 새로운 비침습 고주파(RF) 의료기기 '볼뉴머'를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6일 쉐라톤 타워 싱가포르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다섯 개의 임상 적응 사례 강의와 패널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약 100명의 슈링크(해외명 Ultraformer III) 시리즈 이용자와 경쟁사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 이용자, 병의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슈링크에서 슈링크 유니버스로 장비를 교체한 싱가포르 현지 의사 추 첵 카(Chew Khek Kah)는 강연 중 "새로운 기술을 통해 환자에게 가동 중지 시간 없이 더욱 편안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슈링크 유니버스에 적용된 울트라부스터 카트리지의 확장 기능을 높이 평가한다"고 전했다.

클래시스가 '2024 클래시스 인사이트 심포지엄 인 싱가포르'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클래시스]

특히, 슈링크 유니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임상 연구 결과 공유와 함께 소개된 볼뉴머가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이끌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최근 전 세계 미용 트렌드가 단순히 노화를 방지하는 '안티에이징(anti-aging)'에서 건강하고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웰에이징(well-aging)'으로 변화하면서 자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볼뉴머는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이후 작년 말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00대를 넘었다. 

향후 회사는 싱가포르와 태국 등 슈링크 유니버스출시가 완료된 아시아 국가에 볼뉴머를 본격적으로 론칭하고, 스페인과 브라질 등 유럽∙남미에는 슈링크 유니버스를 론칭해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클래시스 인사이트 심포지엄은 각국 의료진들을 초청해 자사 제품과 기술력을 심도 있게 소개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2018년 8월 브라질을 시작으로 모나코, 태국, 일본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장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승한 클래시스 대표이사는 "HIFU 장비와 RF 장비에 대한 수준 높은 강연과 토론을 통해 클래시스의 포지셔닝을 강화하고, 자사 신제품인 볼뉴머의 인지도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각국 사용자들을 위한 임상 연구와 대규모 유저 미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입지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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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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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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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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