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이상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재개된 대이란 군사작전이 너무 오래는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며 전날 공습과 관련해 이란이 기뢰 설치용 로켓을 제조하려 했으나 미군이 이를 파괴했다고 소개했다. 또 이란이 레이더와 미사일 시스템 복구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이 역시 미군의 이번 공습 대상이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따라 건설하려 했던 모든 신형 장비(방어용 및 공격용 포함)를 제거했다"며 "지난밤 매우 강력한 공격을 감행했으며, 우리는 원할 때 언제든 추가 공격을 감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라라크섬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기뢰 설치용 로켓 발사대 2곳을 타격한 데 이어 지난 1일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표적들을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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