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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국내외 17개 기업과 동행매력정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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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HDC현대산업개발 등
박람회 기간 중 시민참여프로그램·부스 운영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다음달 16일 개막 예정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아름다운 정원을 선보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서울시는 박람회가 열린 이래 올해 가장 많은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고 다채로운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할 국내‧외 16개 기업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업동행정원은 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유지돼 뚝섬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전한다.

서울시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할 국내‧외 16개 기업과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현대산업개발 신왕섭 전무, KB증권 강진두 부사장, NH농협손해보험 임병상 부장, AIA생명 이정준 임원, 이수연 푸른도시여가국장, 메르세데스벤츠 이은정 상무, 삼성물산 전재현 담당, 동양생명 이정훈 임원 [사진=서울시]

'ESG 동행가든'에는 ▲동양생명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AIA생명 ▲NH농협손해보험 ▲KB증권 ▲HDC현대산업개발 ▲헨켈코리아 등 7개 기업이 참여한다.

'디스플레이 매력가든'에는 ▲데코가드닝 ▲서울시산림조합 ▲우리씨드 ▲킹스타라이팅 ▲태양썬룸 ▲차양과공간 ▲한수종합조경 ▲허브사랑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특색 있는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는 정원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년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논의를 이어왔던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뚝섬한강공원에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키로 결정했다.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신한은행과 농업회사법인 ㈜자연하다는 박람회장과 잘 어우러지는 플랜터 40개를 제공하며 세종정원연구소는 꽃모를 기탁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생할 '기업동행정원'은 각 기업의 가치와 매력이 담긴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박람회장 한편에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업별 사회공헌활동 소개 등이 이뤄지는 부스도 마련된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기업동행정원은 성공적 박람회 개최뿐만 아니라 행사가 끝난 뒤에도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계절 다채로움과 매력으로 가득한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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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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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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