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특화설계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분양 혜택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용 70㎡대 틈새평면에 다양한 특화설계 적용해 주거가치 극대화한 점 돋보여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초품아, 학원가 이용 편리한 입지 눈에 띄어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70㎡대(70~79.99㎡)로 구성된 틈새평면의 인기가 전년 대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분양가 인상 등의 이유로 수요자들이 이른바 가성비에 집중하는 경향이 묻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1~4월 전국에서 분양된 전용면적 70㎡대 틈새평면 주택형의 1순위 청약자를 분석한 결과 9,280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간(1,846명)과 비교해 약 5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올해 이 기간 동안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이 3,405세대로 전년 동기간(2,398세대) 대비 크게 늘어나지 않은 것을 보면, 그만큼 전용면적 70㎡대 틈새평면 주택형의 인기가 높아졌음을 가늠할 수 있다.

이러한 데에는 무엇보다 전용면적 84㎡ 대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소형 아파트 보다 넓은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틈새평면에 다양한 특화설계까지 적용돼 중소형 면적의 한계를 극복, 체감 면적은 더욱 넓어지고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을 보여주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실제 최근 전용면적 70㎡대 틈새평면 주택형은 방 3개, 화장실 2개 구조로 84㎡ 못지않게 잘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팬트리와 드레스룸은 물론 효율적인 주방 동선을 통해 주거 쾌적성을 높인 부분이 돋보인다.

현재 분양 중인 DL건설의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에서도 전용면적 70㎡대 틈새평면 주택형의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엿볼 수 있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 투시도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총 45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용면적 별로는 △59㎡ 189세대 △74㎡ 45세대 △79㎡ 37세대 △84㎡ 128세대 △98㎡ 59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을 비롯,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틈새 평형, 중대형 평형 등 다양한 타입을 갖췄다.

이 단지의 74㎡, 79㎡ 주택형은 4Bay 판상형 위주 구조(일부)로 채광과, 환기, 통풍에 유리하도록 설계됐다. 또 가장 먼저 세대에서 맞이하게 되는 공간인 현관에는 유모차와 자전거, 골프백, 계절용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현관팬트리가 마련돼 깨끗한 현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주방의 동선을 최소화하고, 거실과의 연계성을 높인데 이어 세탁기와 건조기를 배치하기 충분한 크기의 다용도실도 확보했다. 또 안방 드레스룸을 구비해 수납 효율성을 높인 부분도 눈에 띈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의 경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등 내 집 마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분양혜택을 제공하므로 경기도에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이들이라면 적극적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특히 현재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거주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는 물론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원하는 동, 호수를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의 입지여건은 우수하다. 평촌생활권에 속해 있어 대형마트와 공원, 병원 등 이용이 쉽다. 지하철 1, 4호선 금정역 및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 이용도 용이한 점도 눈에 띈다.

특히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 정차역으로, 향후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 등으로의 광역 이동성이 대폭 향상될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호계역(가칭, 예정)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 간 이동은 물론, GTX-C노선 등으로 환승 가능한 역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량 이용 시에는 흥안대로, 경수대로 접근이 수월하고, 1번·47번 국도와 평촌IC, 산본IC 등이 가까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호원초를 품은 초품아 입지이며 단지 주변에는 호계중, 신기중, 대안중, 대안여중을 비롯해 평촌고 등 다양한 학군과 다양한 유형의 학원들이 몰려 있는 평촌학원가 이용이 가능한 양호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또한 다수의 LS그룹 계열사와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을 확보했으며 효성 안양공장, GS파워 안양열방합발전처, 평촌스마트스퀘어,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으로 이동 용이한 입지를 갖춘 점도 눈에 띈다.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는 안정적 재무지표 및 우수한 신용등급 등을 기록하며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DL건설이 시공하고, KT&G의 자체시행 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최근 확대되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에도 안정적인 시공과 우수한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e편한세상 평촌 어반밸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코스트코 양재점 건너편에 마련된 주택전시관을 방문해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사진
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