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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더블 가드' 돈치치, 어빙 맹위…댈러스 13년만에 파이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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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와 5차전에서 '원투펀치' 돈치치, 어빙 나란히 36득점
6월 7일 시작되는 챔피언결정전은 댈러스 vs 보스턴 맞대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3-2024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무대인 챔피언결정전에서 동부 컨퍼런스 보스턴 셀틱스와 서부 컨퍼런스 댈러스 매버릭스가 맞붙게 됐다.

댈러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4승제) 5차전에서 '슬로베니아 특급'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의 활약을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4-103으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댈러스 매버릭스 선수들이 3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4.05.31 zangpabo@newspim.com

시리즈 전적 4승 1패가 된 댈러스는 '독일 병정' 디르크 노비츠키가 활약하던 2010-2011시즌 이후 13년만에 챔프전에 올랐다. 

13년 전 노비츠키, 타이슨 챈들러, 제이슨 테리 등이 주축이 된 댈러스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드웨인 웨이드, 크리스 보시가 뛰던 마이애미 히트를 꺽고 챔피언에 올랐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역시 최강으로 평가되는 보스턴과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한다. 보스턴은 64승 18패로 전체 승률 1위(78%)를 달성했고, 플레이오프에서 1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은 다음 달 7일 오전 9시 30분 보스턴 TD가든에서 1차전이 열린다.

[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서부 콘퍼런스 결승 MVP로 선정된 댈러스 가드 루카 돈치치가 팬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05.31 zangpabo@newspim.com

이날 경기에선 돈치치가 1쿼터에만 20점을 퍼붓는 등 36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어빙도 36점을 넣었다.

서부 콘퍼런스 결승 5경기에서 평균 32.4득점 9.5리바운드 8.2어시스트를 올린 돈치치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미니애폴리스=로이터 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댈러스 가드 카이리 어빙이 서부 콘퍼런스 결승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5.31 zangpabo@newspim.com

댈러스는 두 선수가 전반에만 44득점 6어시스트를 합작하며  69-40으로 점수 차를 벌려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번 시즌 30개 팀 가운데 최소 실점(106.5점)을 기록한 미네소타는 최종전에선 댈러스에 120점이 넘는 점수를 헌납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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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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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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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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