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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1인 유니콘 기업 AIU+ 상용화…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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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운 작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으로 나눠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를 발표한 1권 이후 2·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 이어 제2부 교육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한다.

김장운 작가. [사진=한국현대문화포럼] 2024.07.22 atbodo@newspim.com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웹소설 통합' 등이다.

제2부 교육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학습혁명',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환경교육이 힘',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아동 및 노후세대 AI교육이 국가미래',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교육과 복지AI통합' 등이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했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에어비앤비·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틱톡·페이스북·인스트그램·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 불(약 14조 원)이다.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2부 교육 중 학습의 세밀 주제 AI학습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유진(41세·여·한국. 교육학 박사)는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이 아시아, 유럽, 북미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 유통을 하게 됐다.

현재 60억 명이 넘게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의 경제적, 사회적 공헌 비용은 사용자가 60억 명이 넘어서면서 6,000억 불(827조 7600억 원)이 되리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 '언어를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및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등 인간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전 세계는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제도화 되었다.

사례1.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달기지'를 통해 우주를 향한 제3차 대항해를 본격적으로 떠나다

조 박사(34세. 중국. 칭화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금속학·물리화학 박사)는 인류의 꿈이었던 '달기지'에 약 1년간 정주하면서 지구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 분석 및 대학수업을 AI 지원으로 '달기지'에서 연구와 발표를 하고 있다.

조 박사는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2부 교육 중 학습의 세밀 주제 AI학습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유진(41세·여·한국. 교육학 박사)가 만든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이 아시아, 유럽, 북미 1위를 하면서 지구 인구 100억 명 중 60억 명이 사용하면서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으로 '달기지'에 온 것이다.

조 박사: ('AI학습혁명' 겸 조 박사의 개인AI '파주'에게) 한국의 파주는 어떤가? 이미 세계적인 100만 도시가 됐지?

파주: 제 이름 때문에 묻는 질문이시군요! 그럼요! 곧 150만 명으로 성장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어요! 한반도 긴장완화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발전을 불러왔죠.

조 박사: 학생들 수업 시간이지?

파주: 수업 준비는 모두 마쳤습니다. 지구에서 학생들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달기지' 조 박사님 연구실로 올 예정입니다.

조 박사: 파주, 시작하지!

파주: (곧바로 '달기지'로 온 중국 칭화대 학생들에게) 오늘 수업은 학부 마지막 수업시간입니다. 조 박사님은 이번 수업을 끝으로 2년간 교수직에 계셨기 때문에 1년간 안식년에 들어갑니다.

조 박사: ('달기지'로 온 중국 칭화대 학생들에게) 이번 수업을 끝으로 1년 안식년 동안 1달간 지구에서 휴식 후에 약 6개월간 지구 지각 연구탐사대 프로그램에 지원했네.

여학생1: (놀라며) 전 세계는 이미 학생들과 기업, 공기업, 공무원들이 2년 일하고 1년 안식년을 가지는데 교수님은 연구 욕심이 너무 많아요!

조 박사: (웃으며) 금속학, 물리화학 박사로서 인간의 꿈이었던 '달기지'에서 1년간 연구 및 대학수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학자에게 영광의 시간이었네!

남학생1: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AI학습혁명' AI 때문에 인간이 100배 진화했다는 걸 이곳 '달기지' 교수님 연구실로 올 때마다 느끼는데 벌써 종강이군요!

여학생1: 설마 또 어려운 시험과제를 내시는 건 아니지요?

조 박사: 학생들은 인류가 꿈꾸던 '달기지' 연구실로 시공을 초월해 실시간 지구에서 와서 수업을 듣는 기회를 가졌네! 다 알다시피 AI 도움을 받는 과제물 제출은 금방 탄로가 나네, 모두 알고 있지?

 (학생들 모두 웃는다.)

조 박사: AI 파주 양이 오늘 수업에 대한 내용을 이미 고지했으니, 수업에 들어가겠네!

여학생1: 마지막 수업인데 '달기지'에서 1년간 연구하신 소감이나 지구를 바라보신 느낌 좀 말해주세요, 교수님!
 

조 박사: 초거대 우주의 극히 작은 점에 불과한 파란 점 지구를 달에서 바라보는 관점은 우주는 신비롭다는 점이네! 그리고 연구를 끝없이 해야 한다는 점을 자각했지! 이제 인간은 AI와 공존을 통해 제5차 산업혁명을 시작했고, AI와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게 됐지!

남학생1: 혹시 지구로 귀환하시면 사모님과 남극에 탐사여행 가시는 거 아닌가요?

여학생1: 교수님, 아직 미혼이셔!

남학생1: 미인 애인이 있다는 소문이 있어서...! 죄송합니다, 교수님!

조 박사: 그래, 이번에  6개월간 지구 지각 연구탐사대 프로그램 끝내고 연애를 해보지!

여학생1: 연애는 과학자가 연구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교수님!

남학생1: 너, 혹시 교수님 좋아하냐?

여학생1: (얼굴이 빨개져서) 뭐라구, 너...! 그걸...!

파주: 조 박사님 곤란한 질문은 그만하고 수업에 들어가겠습니다!

조 박사: 그럼, 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은...!

사례2.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전 세계에 제도화됨에 따라 AI육해공자동차로 2세가 생기면서 섬에서 1년간 가족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다

프라다(31세. 여. 이탈리아. 디자이너)는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전 세계에 제도화됨에 따라 AI육해공자동차로 지중해 휴양 섬에서 1년간 남편과 5살 딸아이와 지낼 생각에 행복하다.
 

프라다: (남편 조니에게 행복한 목소리로) 와! 앞으로 1년간 안식년이라니!

조니(30세. 남. 영국. 증권 증개인 딜러): (AI육해공자동차로 지중해 휴양 섬 위를 날면서) 그렇게 좋아, 프라다?

프라다: 그동안 2년간 삶은 지쳤거든! 다람쥐처럼 매일 직장과 집으로 오가는 반복되는 삶은 싫어!

조니: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한국인 교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으로 인간이 100배 진화했기 때문에 지금 꿈에 그리던 AI육해공자동차로 지중해 휴양 섬 위를 날고 있잖아! 인간에겐 AI와의 공존이 축복이지!

프라다: 인간이 100배 똑똑해진 것이 다 행복한 건 아냐!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사람들의 욕구를 맞추기 위해 힘들었다구! 100배 똑똑해진 인간들 욕구를 맞추는 건 어려워!

조니: 증권 딜러인 나도 100배 성장한 세계증권시장을 읽는데 바빴어! AI 알고리즘 가지고 다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 결국 AI와 진화한 인간이 최종 결정하는 거니까! 그래도 세계경제규모가 100배 성장하면서 2년 일하고 1년 안식년을 가지게 된 건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하던 일이야!

프라다: 아, 1년간 지중해 휴양 섬에서 휴식년을 지낸다니까 떨리고 행복해!

조니: 산부인과 결과는 어때?

프라다: (기쁨에 얼굴을 가리며) 조니! 임신이야!

프라다 딸: (놀라서) 나도 동생 생겨?

프라다: (딸을 기쁨에 껴안으며 끄덕인다)

프라다 딸: 최고야!
 
조니: 오, 우리 둘째가 생기다니! 섬에 도착하면 축배를 들어야겠는 걸!

프라다: 삶에 여유가 생기니까 여자가 2세를 더 낳는 거야!

조니: AI육해공자동차로 지중해 휴양 섬에서 낚시와 농사... 그리고 마음껏 책을 읽고 싶어!

프라다 딸: 난 생선 잡을 거야!

조니: 아빠가 우리 예쁜 딸 위해 생선 많이 잡을 거야!

프라다 딸: 야, 신난다! (흥에 겨워 춤을 춘다)

프라다: (달이 흥에 겨워 춤을 추는 모습을 기쁘게 바라보며) 난 이번에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만들 거야!

조니: 오, 기대돼!

프라다: (AI육해공자동차 전용 AI에게) 드림! 섬까지는 얼마나 남았어?

드림: 현재 비행 상태로는 약 10분 후 도착입니다! 비행항로의 기상상태는 양호합니다! 자동비행으로 제가 제어할까요?

조니: 드림! 부탁해!

드림: 알겠습니다, 지금부터 AI육해공자동차의 비행은 제가 통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라다: 섬 주변에 아름다운 수중세계가 많대, 우리 AI육해공자동차로 물속으로 들어가 산호와 물고기들과 헤엄치는 모습을 우리 딸과 2세에게 보여주고 싶어!

조니: 드림, 섬 주변에 아름다운 수중세계 점검은 어때?

드림: 미리 포인트를 점검했습니다! 안전한 수중여행을 제공하겠습니다!
 
프라다: 아, 행복해, 조니!

프라다 딸: 나도, 엄마!

<다음 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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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Z플립8'에 주름 개선 신기술 뺐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의 고질적인 화면 주름을 줄이기 위해 '플렉스 티타늄'을 도입했지만, 접힘부 굴곡과 단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이어져 온 갤럭시 Z플립8은 제외됐다. 고급 기술을 상위 제품에 먼저 적용해 제품 간 차별화를 두는 전략은 기존에도 활용해 왔다. 다만 화면 주름 개선은 새로운 편의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달리 폴더블폰의 기본 사용감과 완성도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선별 적용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에서는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패널 구조와 접힘 방향, 별도 설계·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 과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작 기준 폴드7이 플립7보다 출고가가 약 89만원 높아 신기술 비용을 상대적으로 흡수하기 수월하다는 점에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삼성 측은 직접적인 이유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 같은 폴더블이지만 구조는 달라 16일 업계에서는 플렉스 티타늄이 플립8에 적용되지 않은 이유로 폴드와 플립의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구조를 꼽고 있다. 플렉스 티타늄은 기존 부품의 소재만 바꾸는 기술이 아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아래에 티타늄 합금 필름을 넣고, 디스플레이 모듈을 받치는 플레이트에도 티타늄을 적용하는 새로운 적층 구조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티타늄 플레이트에는 화면을 반복해서 접고 펼칠 수 있도록 미세한 구멍을 촘촘하게 가공한다. 구멍의 크기와 간격, 배열은 패널이 접힐 때 받는 힘과 접힘 반경에 맞춰 설계해야 한다. 폴드는 화면을 세로 방향으로 접지만 플립은 가로 방향으로 접는다. 화면 크기와 비율, 접힘부위 길이, 힌지 구조와 내부 부품 배치도 서로 다르다. 폴드용으로 설계한 티타늄 플레이트와 미세 홀 구조를 단순히 줄여 플립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이유다. 업계에서는 플립에 같은 기술을 넣으려면 제품 형태에 맞춘 구조 설계와 내구성 시험, 양산 검증을 별도로 거쳐야 할 것으로 본다. 플립형 제품에 기술을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다 이번 세대에서는 폴드용 구조의 개발과 양산 적용이 먼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 원가보다 별도 설계·검증에 무게 플립8 미적용 배경으로 원가 부담 가능성도 거론됐다. 전작 기준 갤럭시 Z폴드7의 국내 출고가는 256GB 모델이 237만9300원으로, 148만5000원인 Z플립7보다 89만4300원 높았다. 업계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폴드가 신기술 적용에 따른 부품비와 공정비 부담을 흡수하기 수월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다만 삼성 측은 원가가 플렉스 티타늄 적용 모델을 가른 직접적인 배경은 아니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폴드7. [사진=뉴스핌DB] 수율도 변수로 꼽힌다. 새로운 적층 구조를 적용하려면 티타늄 필름과 플레이트, 접착층이 일정한 품질로 결합돼야 한다. 패널 크기와 접힘 방향이 달라지면 제조 공정과 검사 기준도 다시 맞춰야 한다. 업계에서는 폴드8에서 양산성과 내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플립형 제품으로 확대하는 방식이 생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본다. 차기 플립 모델의 적용 여부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판매 비중 커진 폴드에 우선 적용 폴드의 넓은 화면도 신기술 우선 적용 배경으로 꼽힌다. 폴드는 펼친 상태에서 영상과 문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면 평탄도가 제품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접힘부위가 길고 디스플레이 면적도 넓어 화면 전체를 균일하게 받쳐주는 하부 지지 구조도 중요하다. 삼성전자는 강성이 높은 티타늄 합금 필름과 플레이트를 함께 적용해 화면 주름과 내구성, 제품 두께를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폴드의 판매 비중이 커진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국내 사전판매에서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은 총 104만대가 판매됐다. 이 가운데 폴드7이 60%, 플립7이 40%를 차지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폴더블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 사전판매에서 폴드가 플립을 앞선 것은 처음이었다. 얇고 가벼워진 폴드7의 판매가 늘어난 가운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도 폴드8에 먼저 적용된 셈이다. ◆ 소비자 불만 남은 플립…차기 모델 주목 플립8이 신기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해 온 문제를 고가 폴드 제품부터 개선한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렵게 됐다. 플립은 접었을 때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폴더블폰 대중화를 이끈 제품이다. 하지만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화면 중앙의 접힘부위가 평평하게 유지되지 않고 굴곡이 도드라진다는 불만이 이어져 왔다. 화면을 위아래로 넘길 때 손가락에 단차가 느껴지거나 접힌 부분이 살짝 솟아오른 듯한 이질감이 생기고, 밝은 곳에서는 접힘 자국이 더 선명하게 보여 사용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폴드8에서 플렉스 티타늄의 양산성과 실제 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되면 플립형 제품에 맞춘 구조를 별도로 개발해 차기 제품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플립용 설계와 시험이 추가로 필요한 만큼 내년 출시 제품에 곧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Z플립7. [사진=삼성전자] ◆ 폴더블로 확대되지 않은 프라이버시 기능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차세대 폴더블 라인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폴드8과 플립8 모두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사용자가 지정한 상황에서 화면의 시야각을 좁혀 옆 사람에게 내용이 잘 보이지 않도록 하는 기술이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 화면 노출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폴드는 화면을 펼쳐 문서나 메시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화면을 볼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진다. 이 때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폴더블의 대화면 활용성을 보완할 기능으로 꼽혔지만 이번 신제품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해당 기술을 향후 폴더블 제품군까지 확대할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차기 제품에서 적용 범위가 넓어질지 주목된다. kji01@newspim.com 2026-07-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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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통합' 4년제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세운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16일 '국방교육 대개혁'을 표방하며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 일대에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안보환경 변화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기존 각 군 사관학교를 "최고 수준의 첨단 통합 사관학교"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이번 계획을 "국방교육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약적 혁신"이라고 규정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지난 2월 20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문제 인식의 출발점으로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고 규정하며, "각 군 사관학교 병립 체계가 자원 중복과 분산투자를 초래하는 구조적 비효율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 현행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각각 약 700~1000명 규모로 일반 종합대학 단과대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 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규모 대비 지휘·지원 구조가 비대하다"는 것이 국방부 판단이다. 국방부는 또한 "전쟁 양상이 지·해·공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 '다영역 통제 능력'을 요구하는 시대로 급변하고 있는데도, 사관학교 교육체계는 여전히 군종별로 분절된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통합 신설되며, KAIST와 국방과학연구소(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연계된 '스마트캠퍼스'로 설계된다. 국군사관학교 예상 조감도. [그래픽=국방부 제공] 2026.07.16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분산·노후화된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을 하나로 모아 과감한 집중투자를 단행,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을 포함한 AI 기반 전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각 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장병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 감각·소양 함양 과정으로 재설계된다. 국방부는 "현재 약 24% 수준인 사관학교 민간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국립대학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이 장교 양성 일선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장교 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코스를 수용하는 '국방교육 허브'로 장기 발전시키고, 상징성이 큰 기존 사관학교 시설과 기념공간은 보존·활용 방안을 병행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방부는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연합방위체제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세계적 수준 첨단 사관학교로 도약하겠다"며 "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열린 절차로 국방교육 대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gomsi@newspim.com 2026-07-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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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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