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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이슈]김앤장 임병우, 'ALB 아시아 슈퍼 분쟁해결 변호사 5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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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해외건설/프로젝트 전문변호사로 평가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국제중재 소송 그룹 임병우 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가 글로벌 법률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의 '2024 ALB 아시아 슈퍼 분쟁해결 변호사 50(ALB 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4)'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임병우 변호사는 김앤장 국제중재 소송 그룹을 이끄는 핵심 변호사로, 해외건설 분쟁 영역을 개척한 한국 최초의 해외건설/프로젝트 전문 변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대형 건설 중공업사들의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에서 발생하는 분쟁 사건들의 해결과 함께 프로젝트 개시 단계에서 리스크 관리를 위한 계약협상 자문도 제공하는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서울=뉴스핌] 임명우 변호사 [사진=김앤장] 2024.07.22 peoplekim@newspim.com

카타르 소재 대형 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에 공급된 주기기 하자와 관련된 ICC 중재절차에서 국내 건설사에 대하여 제기된 수천억원의 손해배상청구 대부분을 기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국내 발전소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유사한 주기기 하자로 인한 사고 사건에서도 외국 공급자에 대하여 제기된 수천억원의 손해배상청구 대부분을 기각시키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실제 법적 분쟁절차로 발전되기 전 협상 단계에서 분쟁의 조기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솔루션 제공에도 주력하고 있다.

국내 대형 건설사의 중동 지역 수처리 플랜트 EPC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수천억원의 클레임(claim) 건에서 다양한 법률적, 계약적, 기술적 이슈들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여 성공적인 협상 타결에 기여했다.

아울러 국내 시공사가 중동의 발주처와 체결한 수조원 이상의 대형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프로젝트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의 자문 및 발주처와의 잠재적 분쟁에 대비한 위험 요소 점검과 대책 마련 등의 자문을 제공 중에 있다. 

임 변호사는 현재 방위산업과 항공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건들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건설법 소사이어티 한국지부(SCL Korea) 부회장, 홍콩국제중재센터(HKIAC) 상임위원, 한국 국제중재실무회(KOCIA) 감사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임 변호사는 "복잡한 분쟁에서 단순히 법률이나 계약의 해석이라는 형식적 접근에 머무르지 않고, 분쟁절차에서의 주장이나 협상에서 해당 산업 및 프로젝트의 특성과, 고객의 억울함을 이해하고 고객 입장에 적극 반영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객 중심 접근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1년 시작된 이 리서치는 고객 피드백을 주된 선정 기준으로 삼아 아시아 내 분쟁해결 변호사들의 역량을 평가한다. 김앤장 국제중재 소송 그룹은 윤병철 변호사(2021년), 김세연 변호사(2022년), 조엘 리차드슨 외국변호사(2023년)에 이어 올해 임병우 변호사가 선정되면서 한국 로펌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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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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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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