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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술여행주간…5000원에 떠나는 전국 7개권역 미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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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미술축제'에서 9월 1일부터 11일까지 미술여행주간을 운영한다.

미술여행은 전시해설사와 함께 미술관·화랑·아트페어 등을 둘러보고, 미술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약 1천 명이 미술여행에 참여해왔으며, 관람객 평점 95점 이상, 사전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프로그램으로 꼽혀왔다. 올해는 전국 7개 권역 16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총 64회 운영한다. 미술여행의 참가비는 5000원이며, 오는 8월 19일부터 대한민국 미술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결된 예약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이번 미술여행은 서울지역 9개 코스를 비롯해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인천, 제주 등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중 올해 가장 기대되는 코스는 광주 비엔날레와 부산 비엔날레 투어다. 전시해설사와 함께 비엔날레의 정수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또,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외국인 특화 코스도 운영한다. 서울지역의 한남 코스로, 한남동 대표 갤러리에서 한국 중견작가 3인과 그들의 작품세계를 외국인들에게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지역은 코스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한국 신진작가를 알아보는 북촌, 삼청동, 대학로 코스, 아름다운 호수 산책로를 따라 현대미술을 만나는 송파 코스, 그 외에 성수, 청담, 남산, 종로 코스가 준비된다. 부산은 대표 갤러리가 추천하는 차세대 유망작가를 살펴보고, 대구는 세월이 빚은 예술가와 문화유산을 탐방, 대전은 청년작가와 베니스 비엔날레 스타 김윤신 개인전을 연계했다. 인천은 고급리조트에서 만나는 유명 작가 컬렉션을 살펴보고, 제주는 아름다운 미술관이 품은 현대미술 투어로 구성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강남구와 협력하여 청담나잇과 키아프 행사에 맞추어 9월 5일과 6일 이틀간 무료 셔틀버스(25인승) 2대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삼성동 코엑스 북문에서 18시부터 출발, 압구정과 청담동 일대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 10여 곳을 밤 10시까지 30~40분 간격으로 순환하여 운행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셔틀버스 운영코스와 시간, 정류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미술축제(@koreaartfestival)와 강남구(@gangnam_arttour)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에는 영어 가능 안내 요원이 동승하며, 셔틀버스 외부와 각 정류장에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홍보물을 부착하였다. 

[사진=예술경영지원센터]

올해부터 추진하는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서울 아트위크,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 주요 미술 행사를 연계하고, 전국 미술관이 참여하는 우리나라 대표 미술축제 브랜드이다. 9월 한 달 동안 전국의 미술관, 화랑,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 등 전시공간 329곳에서 무료입장 또는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부산 비엔날레 입장권의 30%를 할인하는 통합입장권을 인터파크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철도승차권과 각 비엔날레 할인권을 결합한 특별 철도 관광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주관하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김현진 팀장은 "세계적인 미술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국의 미술관들이 다 함께 축제를 만들었다. 관람객들이 미술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각종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누구나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와 다양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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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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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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