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신영와코루 비너스, 성수동 무비랜드에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너스 브랜드 탄생 70주년 기념해 성수동 소극장 '무비랜드'에 팝업스토어 오픈, 내달 3일까지 2주간 운영
지난 11일 무료 영화제 '사랑의 형태들' 예매 오픈 40여 분 만에 전 좌석 매진 기록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아카이브 전시 공간 마련, 나만의 사랑 페르소나를 찾는 '하트 피팅 서비스 포토부스'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헤리티지 언더웨어 브랜드와 성수동 핫플레이스의 만남으로 예매 시작 4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팝업스토어가 오픈했다. 오픈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언더웨어 대표 브랜드 신영와코루 비너스(VENUS)는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맞아 성수동 프라이빗 소극장 '무비랜드'에 지난 21일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11월 3일까지 약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너스와 무비랜드의 협업은 단순히 제품을 선보이는 기존의 팝업스토어와는 달리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영화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람객이 예술적 경험을 통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새로운 형태의 팝업스토어이다.

우선 '무비랜드' 팝업스토어에서는 '사랑의 형태들'을 주제로 무료 영화제가 열린다. 비너스 모델 이하늬가 추천한 <아무르>를 비롯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캐롤>, <그녀>, <박쥐>, <문라이즈 킹덤>, <첨밀밀> 등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주제로 한 영화 7편을 상영한다. 지난 11일 팝업스토어 오픈 예고와 함께 무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제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예매 시작 4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팝업스토어 오픈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영화 예매를 놓쳤다면 비너스의 70년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따로 즐길 수 있다.

먼저 메인 공간인 2층 라운지에는 헤리티지 브랜드 비너스의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비너스를 대표하는 소재인 레이스를 활용한 아트워크로 로맨틱 무드를 더한 이 공간에서는 역대 BI(Brand Identity)부터 올드 택(Old tag)과 개발 샘플, 장인의 손때가 묻어 있는 다양한 봉제 도구들과 관련 책들, 그리고 재봉틀 등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레어 아이템과 스토리로 세월을 뛰어넘은 비너스만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다.

1층에서는 상영 영화를 테마로 나의 사랑 페르소나를 테스트해 사진으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는 '하트 피팅 서비스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이 외에도 무비랜드에서 디자인한 '비너스X무비랜드' 한정판 파자마 등 다양한 기념품과 이번 팝업스토어만을 위해 준비한 달콤한 초코맛의 '비너스 러브 콤보'도 즐길 수 있다.

신영와코루 비너스 관계자는 "비너스의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고자 성수동 핫플레이스인 무비랜드에서 이번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영화 관람객 외에도 현장을 찾아오는 방문객분들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가 기다리고 있으니 비너스 팝업스토어에서 사랑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영와코루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무비랜드에서 진행하는 영화제에 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강남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신영방직'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신영방직'은 신영와코루의 초기 방직 공장을 모티브로 연출한 팝업스토어로, 장인의 클래식한 공방 컨셉인 4층 '아뜰리에(The Atelier, 10월 31일 오픈)' 공간과 모던한 공장 컨셉인 1층 '팩토리(The Factory, 11월 12일 오픈)' 공간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신영와코루의 대표 브랜드인 비너스, 와코루, 솔브 등의 제품과 함께 전문가의 무료 피팅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경험하고 달콤한 F&B도 즐길 수 있다. 무료 피팅 서비스는 네이버에서 '신영와코루' 검색 후 바로 하단에 노출되는 '아뜰리에피팅예약' 탭에서 예약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