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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스테이지' 톱 10 경연...유튜브 응원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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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10' 싱어송라이터 실력 팽팽, 심사위원들도 당혹
유튜브 조회수와 팬들의 댓글도 점수에 반영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실력이 막상막하여서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힌다."
지난 11일 뉴스핌 주최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의 결선에 오른 톱 10의 라이브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11일 오후 4시 10분 저마다의 개성과 실력으로 무장한 톱 10 경연자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자작곡과 자유곡으로 대결을 치뤘던 본선과 달리 결선에서는 모든 톱 10 진출자들이 두 곡의 자작곡을 선보였다. 가창력도 중요하지만 싱어송라이터로서 가장 중요한 노래를 만드는 능력을 보겠다는 심사위원들의 주문을 반영한 것이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윤새. 2024.10.24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채겸. 2024.10.24 oks34@newspim.com

지난 11일 유튜브 뉴스핌TV를 통해 영상이 공개된 이후 톱 10 싱어송라이터를 응원하는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에 진심을 담아 부르는 참가자들의 영상에 열광하는 팬들의 댓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편지'와 '수평선'을 부른 바닐레어에 대해 팬들은 목소리가 듣기 좋다는 평과 함께 "아련한 감성 한 스푼 들어간 노래라서 이 가을에 딱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공연장에서 더 멋진 바닐레어를 하루빨리 록페스티벌에서 만나도 싶다는 팬도 있었다. 또다른 팬은 "밴드맨이 왜 기타를 내려놓고 경연에 참가했을까 의아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납득이 갑니다"라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이찬주.  2024.10.24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컬타. 2024.10.24 oks34@newspim.com

'얼음땡'과 'Tom'을 부른 이찬주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노래를 부르는 이찬주가 안경을 쓰니 더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밤마다 자면서 듣는데 왜이리 설레는거죠. 잠을 방해하시는데요"라는 댓글도 인상적이었다. 또다른 팬은 "목소리가 평양냉면 같은 찬주님 계속 생각나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또다른 팬은 "얼음땡! 하자마자 컵에 있던 얼음이 다 녹아버렸어요"라고 썼다.

'조그맣고 커다란'과 '꿈속'을 부른 민수현에 대해서는 "고운 노랫말에 포근한 음색, 듣고 있으면 마음이 몽골몽골 해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다른 팬은 "수현님의 목소리에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해요.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민수현. 2024.10.24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사운드 힐즈. 2024.10.24 oks34@newspim.com

'그때 열대야'와 '우리가 사랑했던 모든 게'를 부른 사운드힐즈에 대해서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된 무대가 너무 인상 깊어서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찾아보고 있어요. 노래들도 다 너무 좋고 특히 무대장인...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비어있던 자리들을 꽉 채워지는걸 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게될 뮤지션이구나 생각했어요"라고 응원했다. 또다른 팬은 "강변가요제 우승에 빛나는 사운드힐즈 응원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Let it shine', '나의 푸른 섬으로'를 부른 윤새는 "진짜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장르 같아요. 그렇다고 듣기 거북하기는커녕 신대륙을 발견한 느낌, 곡도 음색도 너무 아름다워서 가슴이 웅장해지네요"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재생버튼이 또다른 세계의 문을여는 버튼이 되는 것 같은느낌이에요. 와, 진짜 세상에 없던 장르와 유일무이한 목소리다"라는 응원메시지도 있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바닐레어. 2024.10.24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헤밍. 2024.10.24 oks34@newspim.com

Color of my life", 'To my blues'를 부른 임수연은 "목소리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신선한 충격 그 자체네요. 히든스테이지에서 단 한 명의 가수로 임수연님을 끝까지 응원할게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또 "외모도 제 어릴적 첫사랑과 닮았네요. 아무튼 독창성과 외모,가창력 모두 새로워 계속해서 다시보고 또 봤습니다"라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얼룩무늬', '이파란'을 들고 나온 유일한 10대 싱어송라이터 신아영은 "내가 나이가 더 많은데 언니라고 해야할 것 같은 목소리, 너무 좋다"라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이밖에 '환상', '기억할게'를 부른 채겸은 "우리나라에 이런 인재가 있음에 감사해"라는 찬사를 받았다. 'Ghost of You'와 'I Want You Back!'을 부른 헤밍과 '날개'와 '하필'을 부른 컬타의 영상에도 응원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임수연.  2024.10.24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톱 10에 오른 신아영. 2024.10.24 oks34@newspim.com

김병찬 플럭서스 뮤직 의장, 김금훈 헉스뮤직 대표, 강수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본부장이 참여한 본선 심사 끝에 톱 10에 올라온 참가자들은 또 한번의 심사가 기다리고 있다. 톱 10의 순위결정전은 그룹 '다섯 손가락'의 리더 이두헌, 시티팝의 선두주자 김현철, 재주소년의 박경환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온라인 심사를 시작한 심사위원들도 실력들이 팽팽하여 결코 만만치 않은 심사라면서 혀를 내두르고 있다.

톱 10 영상은 심사위원들의 심사와 유튜브 조회수 등 온라인 인기점수 등을 합산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11월 1일 심사위원들의 심사과정을 담은 스튜디오 영상이 공개되고, 11월 8일에는 심사결과 발표와 함께 시상식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대상(최종 우승자)에게는 5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3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다. 이밖에도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제작 특전이 주어지고 다른 수상자들에게도 많은 부상과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경연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한국콘텐츠진흥원,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등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힘쓰는 기관과 단체가 후원한다.

결선에 오른 '톱 10' 진출자들은 아래와 같다. 무순.

■ 민수현 - 포크, 재즈, R&B 등 다양한 장르 소화하는 피아니스트.
■ 바닐레어 - 다양한 장르 음악 시도하는 개성파
■ 신아영 -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10대 싱어송라이터.
■ 채겸 - 잔잔한 발라드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싱어송라이터.
■ 윤새(Yunsae) - 자신의 색깔이 분명한 인디뮤지션.
■ 헤밍 - 시적인 노랫말로 듣는 이의 마음을 적시는 싱어송라이터.
■ 이찬주 - 포크 음악으로 세상을 물들이고 싶은 서정주의자 
■ 임수연 - 모던록과 어쿠스틱팝 추구하는 아티스트
■ 사운드힐즈 - 어쿠스틱한 포크 음악 구사하는 기타리스트.
■ 컬타 - 단단한 고음의 발라드 가수.

 

oks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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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평택을·부산 북갑 판세는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이 여야 모두 '단일화 없는 정면 승부' 속 최대 격전지로 자리잡아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두 지역 모두 '초접전' 3자 구도가 끝까지 유지되면서 막판 표심의 미세한 이동이 승패를 가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5월 14일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국민의힘 유의동, 조국혁신당 조국, 진보당 김재연,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사진=뉴스핌 DB] ◆ 평택을, 민주·보수 모두 단일화 무산...김용남·유의동·조국 3자 초접전 경기 평택을에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며 3자 구도가 굳어졌다. 프레시안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달 25~26일 평택을 유권자 703명을 대상으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21.4%, 유 후보 21.2%, 조 후보 23.4%로 오차 범위 내 접전이 펼쳐졌다. 김재연 진보당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각각 9.4%, 12%를 기록했다. 3자 후보들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상황에서 김재연, 황교안 후보의 지지율이 10% 안팎으로 기록되자 단일화 문제가 평택을 판세를 뒤흔들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그러나 범민주 진영에서 김용남, 조국, 김재연 후보 사이의 단일화 논의가 사실상 불발됐고, 보수 진영에서도 유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중단됐다. 양측 모두 '핵심 키'였던 단일화 카드가 무산되면서 뚜렷한 '1강' 없는 3자 구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재연 후보는 지난달 28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지금 상황이 또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의 국면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완주 의지를 제가 계속 밝힌 바가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황 후보도 단일화 없는 '완주' 기류가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는데 사퇴하라고 하면 드릴 말씀이 없다"면서도 "지금 지역에선 흩어진 보수 목소리를 하나로 합쳐야 된다는 열망, 민심이 굉장히 크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 부산 북구갑, 한동훈 '상승세' 속 보수 분열…끝까지 안갯속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3자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선 한 후보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7일 북구 갑 거주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 번호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하 후보 37%, 한 후보 43%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박 후보 14%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공표 조사에 비해 한 후보는 10%p 상승한 반면, 박 후보는 6%p, 하 후보는 1%p 하락하면서 보수 지지층이 한 후보 쪽으로 결집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기류 속에 보수 단일화는 끝내 성사되지 못한 분위기다. 같은 조사를 살펴보면 범야권 후보 단일화 필요성을 묻자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56%로 '필요하다'(33%)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서 야권 후보들은 단일화 문제를 놓고 거센 설전을 이어갔다. 삭발 투혼을 불사하며 완주 의지를 내비친 박 후보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후보를 겨냥하며 "가짜 보수인 주제에 국민의힘 이름 훔쳐 쓰려고 하는 게 딱하다. 무소속 (후보) 뽑으면 당내 분열이라는 비극을 반복하며 이재명 정부의 폭주만 도와주는 꼴"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명하신 북구 시민 여러분께서 한동훈으로 단일화해 주시라"며 "박 후보 찍는 표는 단순한 사표(死票)가 아니라 민주당 하정우 후보 돕는 표이자 이재명 정권 폭주 돕는 표가 된다"고 맞불을 놨다. 본문의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6-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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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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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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