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쏘카, 월 단위 카셰어링 서비스 '쏘카플랜' 누적 계약 5만건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쏘카플랜 계약하고 최대 20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도 받아가세요!"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쏘카]

쏘카가 쏘카플랜 누적 계약 5만건 돌파 기념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쏘카플랜은 한 달 단위로 대여기간과 차종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차량 구독 서비스다. 앱에서 5분 만에 차량 신청부터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고 정찰제로 운영돼 별도의 상담이나 견적 문의 없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2019년 10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대전, 대구, 울산, 천안, 아산, 세종 등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쏘카플랜은 올해 계약건수 2만건 돌파가 예상될 정도로 인기를 모으면서 지난달 누적 계약 5만건을 돌파, 다변화된 이동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지난 3분기까지 쏘카플랜으로 쏘카에 처음 가입한 회원 비중은 36%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3명 중 1명은 쏘카 주요 서비스인 단기 카셰어링이 아닌 중장기 카셰어링 서비스로 쏘카를 처음 접한 셈이다.

쏘카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침체가 맞물리면서 신차 구매를 위한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중장기 카셰어링 서비스로 자차를 대신하려는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쏘카플랜 계약자 절반 이상은 20대와 30대 등 자차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젊은 층이 차지했다. 올해 1~10월 기준 20대의 신차 등록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차종 역시 30~50대는 SUV인 셀토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과 달리 20대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올뉴아반떼를 가장 선호했다.

쏘카플랜 계약자에게 제공하는 '인피니트 쿠폰'도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인피니트 쿠폰은 대여료 0원으로 단기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다. 최초 1회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쏘카플랜 계약 기간 동안 무제한 발급된다. 쏘카플랜 차량을 메인 차량으로 사용하면서도 출장, 여행 등 필요에 따라 카셰어링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이 많았다. 취향, 상황 등에 맞춰 단기 카셰어링 차량을 경제적으로 이용하며 자차는 물론 세컨카의 니즈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다.

쏘카는 누적 계약 5만건 돌파를 기념해 내년 1월 13일까지 감사제 프로모션을 펼친다. 기간형 3개월과 5개월 상품 계약 시 지급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을 두배로 늘리고 각각 10만,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추천인 코드로 쏘카플랜을 계약하면 추천인과 계약자 모두에게 10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달 오픈한 쏘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계약하면 3만 포인트와 결제금액의 최대 2%를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양지희 쏘카 플랜그룹장은 "쏘카플랜이 달성한 누적 계약 5만건 돌파는 중장기 카셰어링 시장에 세워진 새로운 이정표"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동 수요에 맞춰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카셰어링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