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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생계 지원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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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반도건설이 일하는 도중 재해를 입은 건설인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반도건설은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을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안산시 상록구 일동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열린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종복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실장(왼쪽부터),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지원자로 선정된 오진석 환자, 임호영 안산병원 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이번 건설재해근로자에 대한 지원금 전달은 지난 2017년 이후 8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반도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건설협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건설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근로자의 치료 활동은 물론 생계 지원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전달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실적 현황 발표와 내년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논의가 이어졌으며 반도건설과 근로복지공단,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반도건설이 기부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원대상자는 재해 정도와 장애 여부, 사회취약계층 여부 및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심사해 선정한다.

반도건설은 처음 기부를 시작한 2017년부터 8년 동안 건설재해근로자 총 305명의 치료비 및 생계비 8억원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약 40여명의 재해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으로 건설업계에 안타까운 인재가 지속되는 가운데 종합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권홍사 회장의 뜻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은 "가장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성실히 근무하다가 사고를 겪으며 생계는 물론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재해근로자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반도건설은 이러한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은 물론 재해근로자 발생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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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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