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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주거·상권 혁신전략 수립…서울 동북권 핵심 중심지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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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도시 대개조에 나서 수혜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9월 동대문구는 미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동대문구 대개조를 위한 도시계획 혁신 전략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미래 도시를 향한 방향 설정으로 동대문구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로 동대문구는 지난 100년간 동북권 광역교통의 중심지였다. 그러나 도시의 노후화와 개발의 불균형으로 도시 기능 약화, 건축물의 노후, 고령화, 기반 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일대 공간 혁신 구역 후보지 선정, 철도 지하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면목선 신설(예정), 동북권 신도시 개발 등 도시 구조 변화에 선제 대응하며, 규제 혁신과 입체 복합화를 통해 도시 공간을 혁신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특히 청량리 중심의 혁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내용이며, 동대문구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발전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동대문구가 미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며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한 혁신 전략 수립을 통해 동대문구의 무한 발전 가능성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전 계획 추진으로 인해 청량리 일대는 '강북의 강남'이 될 거라는 전망을 비롯해 교통 호재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청량리 지역이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이유는 먼저 다수의 교통 호재를 통해 교통 허브로 거듭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상황에서, 특히 청량리역에는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송도-마석), GTX-C 노선(덕정-수원) 등이 지날 예정이어서 '교통 허브'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의 요지로 불리는 청량리역은 현재 지하철 1호선·수인 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 강릉선·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송도-마석), GTX-C 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 4개 노선 신설이 예정되어 있다. 이처럼 청량리역은 향후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는 '교통 허브'로 거듭나며 이들 노선을 버스와 연계하는 복합 환승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특히 GTX B노선은 인천대입구역에서 남양주 마석역 구간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민자사업(BTO)이다. 현재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80분 이상이 걸리지만 B노선 운행이 시작되면 30분으로 단축된다. 남양주 마석에서 청량리까지 45분 이상 걸리던 것도 23분으로 줄어든다. 수도권 동·서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30분 출퇴근 시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대규모 호재들이 예정되어 있는 청량리역 일대는 특히 최근 대규모 정비 사업을 통한 다수의 초고층 주상복합들의 준공이 완료됨에 따라 청량리 초고층 스카이라인이 완성되었으며 현재 입주도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특히 가장 최근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용 38㎡부터 전용 84㎡ 총 486호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해 12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여 단기간에 입주를 마무리하면서 계약자들의 잔금 납부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 상업 시설의 경우 95%가 넘는 계약자들이 잔금 납부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청량리역 일대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청량리역 일대는 교통 호재와 개발 계획으로 인해 외부 지역에서 문의가 많다"면서 "올해 입주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의 경우 역세권 입지와 브랜드 가치가 높고 수익형 상품과 주거형 상품 복합 구성으로 벌써 입주가 마무리되는 등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청량리역 일대는 정비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어서 지역 가치는 더욱 상승될 것으로 전망돼 그 관심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역 일대는 앞으로도 청량리6구역(GS건설), 7구역(롯데건설)·8구역(롯데건설), 제기4구역(현대건설)·6구역(SK에코플랜트)은 시공사가 선정되어 이미 사업을 진행 중이고 추가로 미주아파트와 전농9·12구역 등의 정비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어서 지역적인 가치가 더욱 상승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량리역 일대 중개업소 관계자들은 "청량리역 일대는 교통 호재와 개발 계획으로 인해 외부 지역에서 문의가 많다"면서 "특히 최근 전세가 상승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의 입주가 마무리됐고, 상가도 조기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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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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