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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日 '우베 전세기 패키지 상품' 전석 매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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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운항 편 조기 마감… 일본 야마구치현 이색 관광지로 고객 사로잡아
관광과 골프 결합 상품으로 차별화된 일정 제공
현지 정부 및 관계자 참석해 개항식 개최, 관광 활성화에 높은 기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노랑풍선이 아시아나항공과 협력해 선보인 일본 '우베 전세기 패키지 상품'이 전 운항 편의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본 야마구치현의 숨겨진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총 11회 운항된다. 노랑풍선은 점차 세분화되고 있는 고객의 여행 니즈를 반영해 관광뿐만 아니라 골프 일정을 결합한 다채로운 상품 구성을 선보였다. 

주요 관광 코스는 ▲고즈넉한 일본 전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후성하마을' ▲일본 최대 규모의 종유 동굴인 '야키요시 동굴' ▲아소산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는 '다이칸보' 등 야마구치현의 대표 명소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전세기 단독 운영으로 보다 효율적인 일정과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며, 첫 운항일인 지난 8일 만석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나머지 운항 일정 역시 조기 매진됐다.

야키요시동굴. [사진=노랑풍선]

이번 우베 전세기 패키지 상품의 성공은 일본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일본의 주요 언론들이 노랑풍선의 전세기 상품에 대해 보도하며, 야마구치현의 숨겨진 매력을 한국 관광객에게 알린 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집중 조명했다. 일본 관광 관계자들은 "전세기를 통한 관광 활성화 사례가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일본 여행은 겨울철에 패키지 관광 수요가 높은 점을 반영해 이번 우베 전세기 상품을 기획했다.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는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세기 운영과 인기 지역 기획전을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번 전세기 상품의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 일본 우베 국제선 공항에서 단독 전세기 취항식이 개최한 바 있다. 행사에는 시노자키 케이지 우베 시장, 무라오카 츠구마사 야마구치현 지사, 진정호 아시아나항공 일본지역 지점장, 김현숙 노랑풍선 부사장, 김현덕 노랑풍선 일본사업부 부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상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본 관광의 다양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노랑풍선은 이번 우베 전세기 상품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의 세분화된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 기획과 지역 특색을 살린 전세기 상품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인기 지역뿐만 아니라 숨겨진 이색 관광지를 발굴해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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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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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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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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