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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포스트 설 마케팅 돌입..."쇼핑 수요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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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뷰티 팝업·기프트 등 다양한 쇼핑 이벤트 열어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 연휴 이후 수요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신학기 행사와 뷰티 팝업스토어 등 혜택과 재미를 더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한 고객이 신학기가 다가오는 점을 고려해 책가방을 살피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2025 신학기 새출발 아이템' 특집전을 열고 본격적인 입학·졸업 시즌의 새출발을 응원한다.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 홀에서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르꼬끄 스포르티브, 커버낫, 컨버스,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아디다스키즈 등 인기 브랜드의 가방·신발·의류 등 다양한 신학기 상품군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구매 금액에 따라 양말, 키링 등 다양한 증정품도 마련, 합리적인 가격에 신학기 용품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상품으로는 휠라 백팩 4만9000원, 컨버스 척테일러 무브 플랫폼 크로셰 핑크 5만9000원, 아디다스키즈 주니어 세레노 트랙수트 3만9000원이 있다.

뷰티 대형 팝업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 스테이지에서는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New YSL 러브 컬렉션 테마 팝업을 열고 시즌 한정 및 인기 상품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메쉬 핑크 쿠션 11만5000원, 꾸뛰르 미니 클러치 9만9000원, 러브샤인 워터샤인 립스틱 5만8000원이 있다.

퍼스널 뷰티 큐레이션, 메이크업쇼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40만원 이상 구매 시 블랙 파우치, 미니 립, 미니 쿠션, 톤업UV 5ml도 증정한다.

패션·잡화 사은 행사도 펼친다. 오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점에서 제휴카드로 패션·잡화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 신백 리워드를 받아볼 수 있다. 단일 브랜드를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14만·21만·35만·70만R 증정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긴 연휴 이후 돌아온 일상에서 쇼핑과 함께 본격적인 새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신학기 행사, 화장품 이벤트, 신백리워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더 큰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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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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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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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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