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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점나비고기·뭉툭혹줄모래풍뎅이 등 국내 서식 생물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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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2024년 기준 국가생물종목록 공개
열대어류 등 6만1230종 집계…전년비 1220종 증가
스리랑카 원산지 뭉툭혹줄모래풍뎅이 태안·제주서
인도네시아의 노랑점나비고기 통영·제주서 확인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랑점나비고기, 뭉툭혹줄모래풍뎅이 등 열대성 어류와 곤충이 국내 서식하는 생물로 공식 등록됐다.

열대성 생물의 국내 서식은 기후변화의 결과다. 이에 2010년대 후반부터 매년 10여종 내외의 열대성 생물이 국가생물종목록에 추가되고 있다. 

30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된 국내 서식 생물종 수는 6만1230종으로, 전년 대비 1220종 늘었다.

생물자원관은 한국의 생물종다양성을 관리해 생물 주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국가생물자원 종합목록 구축사업을 2008년부터 총괄하고 있다.

노랑점나비고기 [사진=국립생물자원관] 2025.01.26 sheep@newspim.com

분류군별 신규 종은 ▲식물 22종 ▲척추동물 62종 ▲무척추동물 490종 ▲균류 111종▲조류(藻類) 50종 ▲원생동물 15종 ▲원핵생물 470종이다.

새로 추가된 종 가운데 노랑점나비고기(Chaetodon selene)는 인도네시아 등 서태평양에 주로 분포하는 열대성 어류다.

마름모꼴 체형에 뾰족한 주둥이,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 가장자리가 황색이다. 꼬리 쪽 흑색 초승달 무늬와 눈을 가로지르는 흑색 세로 줄무늬가 특징이다. 통영과 제주도 연안 서식이 확인됐고, 해수온 상승으로 대마 난류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뭉툭혹줄모래풍뎅이의 원산지는 스리랑카 실론섬으로, 태안과 제주도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열대성 어류는 5종, 열대성 곤충은 10종이 국가생물종목록에 기록됐다.

자원관은 지난해 1월부터 12개월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자생 어류의 조사 발굴을 공동 수행했다. 자원관 관계자는 "이전부터 열대성 생물이 관찰됐는데, 체계적인 조사는 지난해 사실상 처음 이뤄졌다"이라며 "열대성 생물이 국가생물종목록에 등록되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 후반부터다"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학계에 보고된 바 없던 무척추동물 메이오글로수스 제주엔시스(Meioglossus jejuensis)도 제주도에서 처음 발견돼 목록에 기재됐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장은 "국가생물종목록 구축은 우리나라의 연구 역량과 자연환경보전 노력이 결합된 결과이며, 국제사회에서 통용되는 생물 소재 정보로 생물 특성 연구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뭉툭혹줄모래풍뎅이 [사진=국립생물자원관] 2025.01.26 sheep@newspim.com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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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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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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