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통합위원회가 2일 부동산·주거 해법 공론화를 예고했다.
- 통합위는 9월과 10월 두 차례 대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 공공주택 확대와 지역균형 주거정책을 논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경제 양극화 속에서 부동산 시장과 주거 안정화 해법을 찾는 본격적인 공론화 장을 연다.
통합위는 지난 7월 진행한 충청권(대전), 전라권(광주), 경상권(대구), 수도권(서울) 토론회에서 수렴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9월과 10월 두 차례의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1차 대토론회는 오는 3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생애주기별 주거 안정이 가장 시급한 무주택자를 위한 공공주택의 신속한 공급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도심 내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실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공공주택 공급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제도적 대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2차 대토론회는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수도권 집중 현상과 지방소멸 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한 부동산·주거 정책을 핵심 의제로 삼는다.
장기적인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주거 정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역별 부동산 및 주거 안정화 대책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통합위는 두 차례의 대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목소리가 정부의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문을 관계 부처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