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인사] 대전시교육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광역시교육청 2025년 3월 인사발령

▣ 유‧초등

◇ 기관장 임용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정병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 장지현

◇ 장학관 전직(초등학교장 → 장학관)
▲ 유초등교육과장 조성만

◇ 교육전문직원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유초등교육과 이미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신영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은미
▲ 대전교육연수원 권남연, 조현수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
▲ 혁신정책과 이혜선 ▲ 유초등교육과 채선희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선희 ▲ 대전교육정보원 이유진

◇ 장학사 임용
▲ 교육정책과 오민영 ▲ 과학직업정보과 정의숙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혜선

◇ 장학관 정년퇴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권

◇ 초등학교장 승진(공모교장 → 초등학교장)
▲ 대전대룡초 양시훈

◇ 초등학교장 승진(초등학교 교감 → 초등학교장)
▲ 대전금동초 김은애 ▲ 대전법동초 박은숙 ▲ 대전복용초 이용수 ▲ 대전산성초 이기연 ▲ 대전송촌초 고은희 ▲ 대전천동초 김수경 ▲ 대전판암초 가홍진 ▲ 흥도초 오나영

◇ 초등학교장 공모(초등학교장 → 공모교장)
▲ 장동초 성낙훈

◇ 초등학교장 중임
▲ 대전도안초 김윤덕 ▲ 대전동산초 노명례 ▲ 대전문정초 한유경 ▲ 대전서원초 오경운 ▲ 대전선화초 노경미 ▲ 대전오류초 이면수 ▲ 대전원신흥초 홍병기 ▲ 대전태평초 주진숙

◇ 초등학교장 전보
▲ 남선초 김경아 ▲ 대전목상초 김태윤 ▲ 대전비래초 곽명선 ▲ 대전서부초 조은자 ▲ 대전석봉초 이은실 ▲ 대전신계초 박종배 ▲ 대전원평초 이난희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 대전판암초 공금희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 대전원평초 문현숙 ▲ 대전비래초 안인숙 ▲ 대전송촌초 양원자 ▲ 대전신계초 이순희 ▲ 대전대룡초 임권영 ▲ 대전목상초 한영숙

◇ 유치원장 전직(교육연구관 → 유치원장)
▲ 대전어울림유 강미애

◇ 유치원장 중임
▲ 대전도솔유 김효정 ▲ 문지유 류은옥

◇ 특수학교장 중임
▲ 대전해든학교장 한도영

◇ 초등학교 교감 승진(초등학교 교사 → 초등학교 교감)
▲ 대전천동초 김지용 ▲ 대전금동초 고갑석 ▲ 한밭초 신여정 ▲ 대전전민초 심명섭 ▲ 대전배울초 위성일 ▲ 대전원신흥초복용분교장 최종문

◇ 초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초등학교 교감)
▲ 대전용운초 민길홍 ▲ 대전둔원초 강대식 ▲ 대전원앙초 최은경

◇ 초등학교 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 대전비래초 박영종 ▲ 회덕초 박은주 ▲ 대전대양초 한석진

◇ 초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대전동화초 강영순 ▲ 대전문정초 권현주 ▲ 대전은어송초 김영희 ▲ 문지초 김용식 ▲ 흥도초 김윤숙 ▲ 대전하기초 김은경 ▲ 대전둔산초 김종숙 ▲ 대전선유초 민정화 ▲ 대전변동초 박영희 ▲ 대전선화초 박진옥 ▲ 대전서부초 안희경 ▲ 대전새미래초 오선미 ▲ 대전상대초 유형례 ▲ 대전송강초 이은미 ▲ 대전둔원초 장선희 ▲ 외삼초 정인숙 ▲ 대전송강초 정희옥 ▲ 대전송촌초 차희옥 ▲ 대전가장초 추영례 ▲ 대전전민초 황보옥 ▲ 외삼초 황인영

◇ 초등학교 교감 관내 전보
▲ 대전목상초 황인덕 ▲ 대전산성초 서상오 ▲ 대전새여울초 정은경 ▲ 대전중앙초 전현규 ▲ 산흥초 최은경 ▲ 대전만년초 임영일 ▲ 대전용산초 임말지 ▲ 대전탄방초 류희상 ▲ 흥도초 권희청

◇ 유치원 원감 청간 전보(동부 ↔ 서부)
▲ 대전은어송초병설유 민경심 ▲ 대전어울림유 이정주

◇ 유치원 원감 특별승진
▲ 대전석교초병설유 김경민

◇ 특수학교 교감 전보
▲ 대전해든학교 전경미

◇ 영양교사 전직(장학사 → 영양 교사)
▲ 충남고 김윤아

▣ 중등

◇ 교육연구관 전직(교장 →교육연구관)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지원부장 황선찬

◇ 장학관‧교육연구관 간 전직(장학관 ↔ 교육연구관)
▲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부장 김병수

◇ 장학관 승진(장학사 → 장학관)
▲ 체육예술건강과 김덕진 ▲ 미래생활교육과 이현준

◇ 장학관‧교육연구사 간 전직(장학사 → 교육연구사)
▲ 유초등교육과 유대근 ▲ 체육예술건강과 구본권, 김관영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기태원

◇ 장학관‧교육연구사 간 전직(교육연구사 → 장학사)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이화종 ▲ 대전교육연수원 원희주, 장선미 ▲ 대전특수교육연구원 윤진

◇ 장학사 신규 임용(교사 → 장학사)
▲ 과학직업정보과 임창욱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나상우

◇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교사 → 교육연구사)
▲ 대전교육연수원 임성주

◇ 장학사 전보
▲ 감사관 민영기 ▲ 중등교육과 백은하, 이장한, 이희경, 장소영 ▲ 과학직업정보과 권혁남 ▲ 미래생활교육과 반주영, 백성희 ▲ 시설과 조성준 ▲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김도헌, 박미영 ▲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오동미

◇ 중등학교장 승진(교감 → 교장)
▲ 가수원중 유공주 ▲ 대전느리울중 김남수 ▲ 대전구봉중 전옥순 ▲ 대전동화중 예종림

◇ 중등학교장 전직(장학관‧교육연구관 → 교장)
▲ 대전괴정고 명재덕 ▲ 대전둔산중 김수구 ▲ 대전남선중 변학수 ▲ 대전도안중 배은영

◇ 중등학교장 중임
▲ 대전둔산여고 우원재

◇ 중등학교장 전보
▲ 대전도시과학고 한혁 ▲ 대전법동중 임동순 ▲ 대전글꽃중 김상국 ▲ 대전봉우중 홍상욱

◇ 중등학교장 정년퇴직
▲ 대전동화중 곽필선 ▲ 대전둔산중 박준상 ▲ 대전괴정고 안중호 ▲ 대전글꽃중 임미순 ▲ 대전봉우중 정흥교 ▲ 대전도시과학고 차부진 ▲ 대전구봉중 채미경

◇ 중등학교장 명예퇴직
▲ 가수원중 이경자

◇ 중등학교 교감 승진(교사 → 교감)
▲ 충남중 임은정 ▲ 대전탄방중 강유숙

◇ 중등학교 교감 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교감)
▲ 대전문정중 박은주

◇ 중등학교 교감 전보
▲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강석종 ▲ 대전가양중 성상현 ▲ 대전용운중 김윤미 ▲ 동대전중 김복렬 ▲ 대전송촌중 여운철 ▲ 대전서중 박두기 ▲ 대전변동중 김미선 ▲ 대전봉산중 오미란 ▲ 대전내동중 박선희 ▲ 대전탄방중 임경옥 ▲ 대전둔원중 김민신 ▲ 대전관저중 김은미 ▲ 대전장대중 이지은 ▲ 대전덕명중 장연주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대덕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조규석

◇ 중등학교 교감 특별승진
▲ 충남고 권구천 ▲ 가수원중 김경희 ▲ 대전용전중 김곤혜 ▲ 유성고 김기원 ▲ 대전두리중 김미경 ▲ 대전전민중 김선주 ▲ 대전탄방중 김소례, 김수연, 김연숙 ▲ 대전덕명중 김애란 ▲ 대전대청중 김영랑 ▲ 대전둔산여고 김영옥 ▲ 동대전고 김영주 ▲ 대전문화여중 김유리 ▲ 대전중 김유미 ▲ 대전전민중 김은경 ▲ 대전관저중 김은아 ▲ 대전정림중 김형중 ▲ 대전산업정보고 류재진 ▲ 대전과학고 박성순 ▲ 대전외국어고 박현순 ▲ 대전대청중 박현주 ▲ 대전탄방중 서애경 ▲ 대전노은고 서지현 ▲ 대전용전중 석인희 ▲ 대전가오중 손숙희 ▲ 대전관저중 송영주 ▲ 대전문화여중 송은희 ▲ 대전글꽃중 신건문 ▲ 대전문정중 신동혁 ▲ 한밭고 신소연 ▲ 대전대청중 안성근 ▲ 대전하기중 안희송 ▲ 충남기계공업고 양기미 ▲ 대전봉산중 양승재 ▲ 대전탄방중 유병현 ▲ 대전두리중 이경준 ▲ 대전고 이부영 ▲ 대전전민고 이숙희 ▲ 대전도마중 이영숙 ▲ 유성중 이은양 ▲ 신탄진고 이은희 ▲ 대전탄방중 이은희 ▲ 유성중 이정옥 ▲ 대전송강중 이지현 ▲ 대전법동중 이희자 ▲ 대전삼천중 임선정 ▲ 대전동화중 임향숙 ▲ 대전하기중 장선화 ▲ 대전두리중 전미옥 ▲ 충남여고 전향운 ▲ 대전송촌고 정준화 ▲ 대전봉우중 최향란 ▲ 대전용운중 최희숙 ▲ 대전고 한유진 ▲ 대전신계중 황인미

◇ 중등학교 교감 정년퇴직

◇ 대전용운중 김천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이 완성한 韓·日 반도체 동맹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건희 선대회장에게 물려받은 일본 재계 네트워크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의 사업 동맹으로 재편하고 있다. 선대부터 이어진 일본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과의 교류를 직접 챙겨온 이 회장은 최근 삼성전기와 스미토모화학 계열 동우화인켐의 유리기판 합작을 계기로 인적 신뢰를 핵심 소재 공동 개발과 생산 협력으로 확장했다. 과거 일본의 선진 기술을 배우고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시작된 삼성의 대일 협력이 이 회장 체제에서는 AI 반도체 공급망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 = 뉴스핌DB] ◆ 스미토모와 손잡고 반도체 핵심 '글라스 코어' 공동 생산 15일 삼성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지난 2일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한국 자회사인 동우화인켐과 합작법인 '글라셈' 설립에 나섰다. 글라셈은 차세대 반도체 기판으로 주목받는 유리기판의 핵심 소재인 '글라스 코어'를 생산할 예정이다. 삼성전기가 지분 66%, 동우화인켐이 34%를 보유한다. 경기 평택에 생산 거점을 구축해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재계에서는 이번 합작을 단순한 계열사 차원의 투자보다 삼성과 일본 재계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 관계가 첨단산업의 공동 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보고 있다. 스미토모화학은 이건희 선대회장 때부터 삼성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대표적인 일본 소재기업이다. 양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고, 지난 2011년에는 LED용 사파이어 웨이퍼 생산 합작사 SSLM을 설립했다. 이번에는 협력의 무대가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로 옮겨갔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기판보다 표면이 평탄하고 열에 따른 변형이 적어 고성능 AI 반도체와 대형 패키지에 적합한 차세대 부품으로 꼽힌다. AI 반도체의 연산 성능과 전력 사용량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칩 자체뿐 아니라 이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기판과 패키징 소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기는 고다층·고밀도 반도체 패키지기판 설계와 제조 기술을 합작법인에 투입한다. 동우화인켐은 정밀 유리 가공과 공정 자동화 역량을 제공한다. 양사가 각자의 기술을 결합해 글라스 코어를 공동 생산하면 삼성은 AI 반도체 패키징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유리기판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이재용 회장이 잇는 일본 네트워크…AI 협력으로 확장 삼성과 일본 재계의 협력 중심에는 이건희 선대 회장이 1993년 출범시킨 LJF(Lee Kunhee Japanese Friends)가 있다. LJF는 삼성과 일본 주요 전자·부품·소재 기업 최고경영진이 정례적으로 만나 기술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 모임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 경영자들이 참여하며 삼성의 핵심 해외 네트워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 선대 회장은 요네쿠라 히로마사 전 스미토모화학 회장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했다. 양측의 신뢰는 스미토모화학 회장과 일본 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을 지낸 도쿠라 마사카즈 회장으로 이어졌다. 일본 게이오대에서 유학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LJF 정례 교류회를 직접 주재하고 일본을 수시로 방문하며 도쿠라 회장을 비롯한 현지 재계 인사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재용 회장이 선대부터 이어진 일본 재계 네트워크를 AI 시대에 맞는 사업 협력으로 발전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삼성전기의 유리기판 [사진=삼성전기] ◆ 산요·NEC·도레이·소니…반세기 이어진 기술 동맹삼성과 일본 기업의 협력은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다. 출발점은 일본의 선진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합작이었다. 삼성은 1969년 산요전기와 TV 생산법인 '삼성-산요전기'를 설립하며 전자산업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 산요전기 창업자인 이우에 토시오와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이 와세다대 동문으로 인연을 맺은 점도 양사 협력의 계기가 됐다. 이후 삼성과 일본 기업의 협력은 기술 도입을 넘어 핵심 부품을 함께 개발·생산하고 공급망을 구축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삼성은 1970년 일본전기(NEC)와 삼성NEC를 설립해 브라운관과 전자부품 기술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훗날 삼성SDI로 성장했다. 2000년에는 NEC와 삼성NEC모바일디스플레이를 세워 OLED 사업에 진출했다. 관련 사업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거쳐 현재의 삼성디스플레이로 이어졌다. 협력 범위는 반도체·디스플레이 패키징과 대형 LCD 분야로도 넓어졌다. 삼성은 1995년 도레이와 스템코(STEMCO), 스테코(STECO)를 설립해 관련 공급망을 공동 구축했다. 2004년에는 소니와 대형 LCD 패널 합작사 S-LCD를 세워 대규모 생산 투자에 나섰다. 초기 일본 기술을 배우기 위한 합작으로 시작된 협력이 기술 개발과 생산, 공급망을 함께 구축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한 셈이다. 재계 관계자는 "과거 삼성과 일본 기업의 협력은 선진 기술을 배우고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조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며 "이재용 회장은 일본 재계와 쌓아온 오랜 신뢰 관계를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AI 반도체와 첨단 소재 분야의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연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7-15 14:25
사진
오세훈 "李 정부 출범 후 시민 주거 힘들어져"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부동산 시장의 현실을 설명하는 '일타강사'로 나섰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매매·전세·월세가 모두 상승하는 '트리플 강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요 억제·공급 축소 기조의 정부 정책 기조를 원인으로 꼽으면서 청년, 신혼부부, 중산층 1주택자의 주거 부담이 커졌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청년정책박람회'에 모두 발언을 했다. 2026.07.10 ryuchan0925@newspim.com 서울시는 15일 오후 '일타시장 오세훈-국무회의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 이재명 정부 부동산 지옥, 원인 분석 보고서'를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과 소셜방송 라이브서울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약 26분 분량이다. 이번 영상은 서울 부동산 시장의 문제와 원인을 분석하는 내용이다. 후속편에서는 시장 정상화를 위한 정책 전환 방향과 서울시 대책, 정부에 건의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매매·전세·월세 트리플 강세" 오 시장은 "정부가 틀렸고 서울시가 옳다는 뜻이 아니라, 통계와 데이터를 시민과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고민하자는 것"이라고 강의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울시가 모든 주택 거래와 공신력 있는 통계를 분석하고 토지거래허가대장 4만4000건을 대조하는 한편 공인중개사 약 660명의 의견을 들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결론은 시민들의 주거 상황이 매우 힘들어졌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3.1%, 전세가격이 6.3%, 월세가 7.4% 올랐다며 매매·전세·월세가 동시에 상승하는 이례적인 '트리플 강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전세가격은 11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월세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또 오 시장은 지난 1년간 정부가 여섯 차례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주택담보대출 제한, 규제지역 확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등 수요 억제에 집중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 당시와 현 정부의 대책을 비교하며 "대출 규제와 임대주택 공급 발표, 투기과열지구 지정, 양도세·보유세 강화로 이어지는 흐름이 닮았다"고 말했다. 공급 대책도 서울 주택 공급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민간 재개발·재건축보다 공공사업에 치중돼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가 발표한 서울 공급 물량 약 3만2000가구 중 2만8000가구는 과거 발표 후 장기간 진척되지 않은 사업으로, 실질적인 신규 공급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오 시장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6·27 대책 이후 매수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15억원 이하 아파트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대책 이후 서울 전체 거래의 78.1%가 15억 원 이하 아파트에 집중됐고 영등포, 강서, 관악, 동작, 성북, 성동 등 비강남권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오 시장은 전월세 시장의 혼란도 지적했다. 그는 "서울 전역의 실거주 의무 강화로 갭투자뿐 아니라 기존 세입자가 살던 전셋집까지 사라졌다"며 "전체 전세계약의 55.4%가 갱신계약일 정도로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일 수 없는 '전세 감옥'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거에는 금리가 급등하면서 월세가 늘었지만 지금은 금리변화가 크지 않은데도 월세가 급증했다"면서 "자연스러운 구조 변화라기보다 정책이 미친 결과"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연립·다세대주택의 월세 부담이 크게 늘어 청년과 1인 가구 등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시민에게 먼저 청구서가 돌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이주비 대출 제한·입주물량 감소로 공급 부족 현실화" 공급 측면에서는 이주비 대출 제한으로 올해 이주 예정인 정비사업구역 35곳 중 14곳의 자금 조달이 불확실하다는 시각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공사가 보증을 거부한 사업장은 5곳, 협의 중인 사업장은 9곳이며 보증을 확보하더라도 연 4~7%의 금리를 부담해야 한다.  올해 서울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 2만7000가구 중 정비사업 물량은 1만7000가구로 약 60%지만, 내년에는 8000가구로 절반 이하로 감소할 전망이다. 오 시장은 "이자는 결국 조합원 분담금과 분양가로 전가될 수밖에 없다"며 "수요는 여섯 번의 대책으로 누르고 공급은 규제로 막은 데다 향후 3년간 공급 부족 우려가 심각하다"고 했다.  또 정부가 전세 물량 감소 원인으로 다주택자의 주택 매각과 기존 세입자의 자가 전환을 제시한 데 대해서도 서울시 분석 결과와 다르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소를 대조한 결과 기존 세입자가 거주 주택을 직접 매입한 비율은 2.9%에 불과했다.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이 53.5%인 만큼 집값의 절반가량을 추가로 마련해야 해 자가 전환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전세를 원하는 수요는 78.3%, 매물이 부족하다는 응답은 약 70%였다. 오 시장은 "전세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시민은 여전히 많은데 매물이 없어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라며 "정부의 진단은 결과를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 "정부 부동산 정책, 청년·신혼부부·중산층에 큰 부담" 오 시장은 잘못된 부동산 정책의 부담이 투기세력이 아닌 청년과 신혼부부, 4050세대, 등록임대사업자, 중산층 1주택자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관악구 신림동 대학가의 한 원룸은 지난해 6월 보증금 1000만원·월세 40만원에서 올해 5월 월세 80만원으로 두 배 올랐다. 또 서울의 500가구 이상 아파트 850개 단지 중 47.9%인 404개 단지의 전세 매물은 2건 이하였다. 세금 부담도 중산층 1주택자까지 확대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은 2009년 서울 공동주택의 2.99%에서 올해 14.9%로 예상된다. 서울의 1주택자 종부세 대상자는 지난해 12만 명에서 올해 16만 명으로, 한강벨트 1주택자는 3만3000명에서 5만7000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오 시장은 "투기를 잡겠다던 세금이 중산층 1주택자에게 꽂히고 있다"며 "부자의 세금이 아니라 12월에 날아오는 중산층의 세금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일곱 차례에 걸쳐 18건을 정부에 건의했다"며 "정부와 대립하자는 것이 아니다. 부동산에는 여야가 없고 시민의 삶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서울시가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오 시장은 "정책 방향 전환과 서울시 대책, 정부에 건의한 구체적인 해법은 다음 시간에 풀어드리겠다"며 "부동산 지옥은 끝낼 수 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15 14: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