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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스, '제1회 코아스 AI 가구 챌린지' 성료…중앙대 공브연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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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AI 가구 디자인 해커톤, 미래 가구 디자인의 향연
중앙대 공브연팀, AI 모듈형 프리미엄 1인 워크스테이션 제안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사무가구 업계 최초로 열린 인공지능(AI) 가구 디자인 해커톤 행사가 참가자들의 경합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코아스는 최근 서울 본사에서 '제1회 코아스 AI 가구 챌린지: 미래를 디자인하다' 해커톤 공모전을 개최하고 중앙대 공브연팀(류지수, 장은석)을 대상에 선정, 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공브연팀은 AI 기반 모듈형 프리미엄 1인 워크스테이션을 제안하여 확장성과 효과성, 시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대 직장인과 1인 가구를 겨냥한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민경중 코아스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가 대상을 차지한 중앙대 공브연팀(류지수, 장은석) 등 4개 팀에게 상금과 상품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코아스]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외 대학생 및 졸업생 총 67개 팀이 참가했으며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공브연팀에 이어 한국공학대 ShareS팀(박혜성, 김기윤, 정민호, 석동현)이 2등을 차지했다. 3등에는 중앙대 BCIT·APT프렌즈팀(유하린, 윤수빈)과 협성대 아르테네틱스팀(김도균)이 선정됐고, 참가상은 상명대 김채린과 서울여대 상부상조팀(이인영, 원예린, 이지은)이 수상했다.

또한 1박 2일간 진행된 공모전 본선에선 DGIST 박종래 교수(심사위원장)와 울산대 정재욱 교수, 숙명여대 서수경 교수, 경민대 임광순 교수, 엠마헬스케어 손량희 대표 등이 심사위원과 내부 멘토진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참가팀들은 ▲AI와 IoT를 활용한 스마트 가구 ▲지속 가능한 친환경 가구 ▲건강한 생활 환경을 위한 인간 중심 디자인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안했다.

심사위원장인 박종래 교수는 "국내 민간기업에서 AI사무가구 아이디어공모전을 한 것은 최초이자 최근 추세에 매우 부합한 시도"라며 "이번에 학생들이 제기한 아이디어들을 코아스의 프로디자이너들이 실물로 만들어낼 경우 시장에 혁신을 가져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평가했다.

민경중 코아스 대표는 "미래형 친환경 사무가구를 추구하는 코아스가 AI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젊은 인재들의 양성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해커톤은 학생들의 협업능력과 창의 능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코아스는 이번 공모전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해커톤을 개최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적인 협업을 통해 미래 가구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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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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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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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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