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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연휴, 전국에 눈·비 주의보… 강원 영동 폭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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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비 전국으로 확대...2일엔 본격 강수 시작될 것
2일까지 낮 기온 9~18도...포근한 날씨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일절 연휴 기간 내내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연휴 초반에는 비로 내리다 2일 밤부터는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해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 중심으로 폭설이 예상된다. 주말 동안에는 반짝 봄 기운이 몰려왔다가 주중부터는 다시 추워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106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있다. 2025.02.28 yooksa@newspim.com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 북쪽과 남쪽에 고기압이 위치한 가운데 그 사이로 강수대가 발달하면서 삼일절인 다음 달 1일 아침 전남과 제주에서 비가 시작돼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 ▲대전·세종·충남, 충북,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5~10㎜ ▲서해 5도, 대구·경북 5㎜ 내외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전북 5㎜ 미만 등이다.

2일에는 한반도 주변 남북 고기압 사이로 중국에서 이동해 온 저기압이 유입되면서 본격 강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 많은 비가 오다가 밤부터 찬 북쪽 고기압이 확장되면서 강원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가 점차 눈으로 바뀌겠다.

이날 하루 예상 강수량은 ▲제주, 수도권, 강원도, 충청권 10~40㎜(많은 곳 제주산지 60㎜ 이상) ▲광주·전남, 전북, 부산·울산·경남, 울릉도·독도 5~20㎜ ▲대구·경북 5~30㎜ 등이다. 한편 ▲강원 산지 5~20㎝ ▲강원 내륙·북부 동해안 3~8㎝ ▲경기 북동부, 강원중·남부동해안, 경북 북동산지 1~5㎝ 적설도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 지방과 전북, 경북권에는 눈이나 비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에는 비가 예보됐다.

특히 북쪽 찬 공기가 불어닥치는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대설 특보가 발령되는 등 전날 밤부터 3일 오전 사이 무겁고 습한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는 2일 오후부터 4일과 5일까지 눈이 이어질 수 있어 최대 50㎝에 달하는 많은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2일까지는 낮 기온 9~18도의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날이 풀리면서 낙석과 얼음 깨짐 등 해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일 밤부터는 북쪽 고기압이 확장하며 다시 기온이 떨어져 3일은 아침 영하 3도~영상 7도, 낮 최고 3~9도로 전날보다 살짝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한동안 평년 수준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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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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