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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宪圭专栏】不能成为大国幕后交易外交的牺牲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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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4日电(记者 崔宪圭)世界两大强国——美国和中国,看似相似却存在诸多不同。有时两国的相似性令人惊讶,而有时能感受到难以弥合的鸿沟。或许是时代变迁的缘故,最近我们熟知的美国越来越像中国,中国反倒更像美国。

美国和中国在经济规模和国际影响力并驾齐驱,分别位列全球第一和第二位。两国的最高面值货币上分别印有被视为国父的乔治·华盛顿和毛泽东的肖像,这种对建国领导人的推崇体现了两国的相似之处。

经过四年的韬光养晦,特朗普重新入主白宫,并誓言将"国家利益"置于首位,重建"伟大的美国"。而他的对手、中国国家主席习近平则以迈向社会主义强国为目标,承诺实现中国民族的伟大复兴,即"中国梦"。

在刚刚开启的特朗普第二任期,美国正高举"美国优先"旗帜,推行高关税保护主义。特朗普甚至站在马克思的立场,批评自由贸易是"资本剥削体系",将其视为"糟糕的制度"。讽刺的是,如今中国却在国际舞台上扮演起自由贸易的捍卫者。中国共产党曾借助马克思主义思想成功发动革命,但执政后却利用自由贸易体制,推动"中国治下的和平"的实现。

特朗普严苛的移民政策也让人不禁怀疑,曾代表"伟大"美国精神的全球化开放理念,是否正在被中国所超越。从某种角度来看,中国正在取代美国,而美国却变得更像过去的中国。

如果放眼特朗普时代的全球秩序和国际体系,就会发现善恶的界限正变得模糊,意识形态划分敌友的标准变得不再明确,曾经熟悉的价值判断也变得混乱不堪。

对特朗普而言,只要符合美国利益,意识形态便显得多余。曾经因拜登政府而对立的俄罗斯,如今在特朗普政府下迅速成为亲密盟友,而昔日的"铁杆盟友"乌克兰则被冷落。

据外媒2月底报道,特朗普总统不同于前一届政府,在是否干预台海局势的问题上保持沉默。在中国大陆不断加强对台施压的情况下,美国特朗普政府的立场或将令台湾面临更严重的制度性威胁。

台湾的处境绝非事不关己。在近代史上,韩国曾因大国的幕后交易而遭受国权丧失的惨痛经历,最终沦为日本的殖民地。这使得人们不得不担忧,特朗普会不会在某一天"跳过"韩国,直接与他的"好朋友"——朝鲜领导人金正恩会面。 

尽管当前美中仍处于对峙状态,但只要利益一致,特朗普随时可能尝试与中国达成幕后交易。韩国一直以来所追随的价值同盟,或许有一天会变成一张毫无意义的废纸。这种担忧并非毫无根据,而是一种合乎逻辑的合理怀疑。

特朗普第二任期的美国外交政策充满不确定性,全球各国都在担忧形势的发展,深感前景难料。因此,韩国必须继续加强与美国等盟友的安全合作,确保国家安全。 

然而,单靠传统的价值同盟过于被动,风险也大。韩国应基于"国家利益优先"原则,推进多边务实外交,同时妥善维护与中国等周边国家的关系。

尤其是中国,不仅是经济合作的伙伴,更在朝鲜无核化及韩半岛和平进程中扮演不可忽视的关键角色。在瞬息万变的国际格局下,中国可成为韩国降低地区风险、补充同盟外交弱点的重要杠杆。

特朗普政府的对外政策正颠覆全球既有的国际关系模式,深刻冲击世界秩序。在面对主要大国时,韩国也需要重新审视外交战略,进行全面革新,跳脱旧有框架,迎接新时代的挑战。(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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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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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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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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