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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봄 환절기 탈모에 효과적인 탈모치료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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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판시딜캡슐'과 바르는 '판시딜액·복합판시놀액' 추천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져 모발이 손상되거나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의 외부 자극이 더해지면서 탈모가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동국제약이 2024년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8%가 탈모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31.1%, 40대 23.9%, 20~30대 13.3%로 나타났는데, 노화를 경험하는 연령대 뿐만 아니라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환경오염 등의 요인으로 젊은 세대에서도 탈모 증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연령에 관계없이 탈모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판시딜 제품 이미지 [사진=동국제약] 2025.03.13 sykim@newspim.com

탈모는 관리 시기가 늦어질수록 모낭이 제 기능을 상실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부터 효과가 입증된 의약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는 근본적인 원인을 개선해야 하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정보로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적절한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탈모 초기부터 모발 생성과 성장을 촉진하는 영양소가 함유된 먹는 탈모약과, 두피에 직접 작용하는 바르는 탈모약을 함께 사용하면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의 경구용 탈모치료제 '판시딜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모발 영양 성분인 약용효모, 비타민 등 6가지 성분이 최적의 비율로 배합돼 있다. 모발 필수 영양성분들이 혈액을 통해 모근 조직 세포에 직접 공급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덜 빠지게 된다. 성욕감퇴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 관련 부작용 걱정이 없어 탈모 초기부터 장기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 탈모경구제 시장 10년 연속 판매 1위(2014-2023년, IQVIA 데이터 기준) 제품이다.

바르는 탈모치료제 '판시딜액'과 '복합판시놀액'은 미녹시딜 성분이 두피의 혈류를 증가시키고 모근 세포를 활성화해 모발에 더 많은 영양 성분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12월 새롭게 출시된 복합판시놀액은 두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6,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E, 두피염증과 가려움을 억제해주는 L-멘톨 성분을 함유해 청량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먹는 탈모약 판시딜캡슐과 바르는 탈모약 판시딜액과 복합판시놀액은 각기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어 병용 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세 제품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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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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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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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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