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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시대피자용 '재난안전꾸러미'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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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대피주민 불편 최소화…사용자 의견 반영 보급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의 일시대피자를 위한 구호물품을 제작해 도내 18개 시군에 시범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재난 안전 꾸러미 구성품 [사진=경남도] 2025.04.15

도는 기존 응급구호세트(담요 등 15개 품목)가 다소 장기간(3일 이상) 대피에 필요한 구호 물품이기에, 단기간(1~2일) 대피자에 필요한 '재난안전꾸러미'를 새롭게 마련했다.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9개 품목) 위주로 구성된 꾸러미는 일시대피자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엄선했다.

이번 재난안전꾸러미는 총 1000세트가 제작된다. 경남도가 기획, 예산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제작, 보관, 배송을 맡는다. 시군에서도 각 지역 내 보관과 배송에 참여해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 보급은 집중호우, 태풍, 산사태 등 각종 재난 시 사전 대피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실제 대피상황에서 도민이 꾸러미를 사용해 보고, 그에 따른 의견을 수렴해 개선점을 도출하는 취지도 있다. 도는 수요와 피드백을 반영해 구성품을 보완하고,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재난안전꾸러미는 도민안전을 최우선에 둔 실질적인 재난대비책"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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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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