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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글로벌 IB 긍정 평가, 국내외 기관 관심도 집중된 'A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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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IB, 중국자산 투자 긍정론
국내외 기관 관심 집중된 A주 최신 리스트 공개
'매수평가+우수실적+저평가 매력' 보유주 선별

이 기사는 4월 21일 오후 2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글로벌 IB 긍정 평가① 국내외 기관 관심도 집중된 'A주 리스트'>에서 이어짐.

◆ 최초 매수 또는 상향조정 평가 '91개 실적주'

지난 한 주간 '매수' 등급을 부여 받은 A주 종목 중 91개주는 기관으로부터 최초로 '매수형 등급' 또는 '상향 조정'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91개주는 공통적으로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대금중공(大金重工∙Dajin Offshore Heavy Industry 002487.SZ)은 3개 기관이 등급을 상향조정하고, 3개 기관이 최초로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2024년 대금중공의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대비 12.61%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1.46% 증가했다. 대금중공은 향후 3~5년간 유럽 해상풍력 시장의 잠재력과 정책적 혜택이 확실하게 보장된 만큼, 글로벌 전략에 속도를 낼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글로벌 시장 점유율 상승 여력이 크며, 일본과 한국 등 신흥 시장에서도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강소녕호고속도로(寧滬高速 600377.SH/0177.HK)는 처음으로 국태해통(國泰海通)과 화원증권(華源證券)으로부터 각각 '비중확대'와 '매수' 등급을 부여 받았다.

강소녕호고속도로는 장쑤(江蘇)성에 기반을 둔 국유기업(國企)으로 △유료 고속도로와 교량 운영·투자·건설을 주축으로 △부동산 판매 △전력판매 △광고 등의 서비스에 관여하고 있다.

2024년 영업수익이 처음으로 200억 위안을 돌파했고, 순이익은 50억 위안에 육박했다. 영업수익과 순이익의 전년 대비 증가율은 52.7%와 12.1%를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21 pxx17@newspim.com

섹터별로는 전자 섹터의 6개 종목이 기관의 첫 매수형 등급을 받았는데, 그 중 4개 종목은 반도체 섹터 종목으로 반도체 자동화 테스트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 베이징화펑시험관제기술(華峰測控 688200.SH), 초고순도 금속재료 및 초대형 집적회로 칩 제조사 강풍전자(江豐電子 300066.SH), 집적회로 설계업체 심붕미(芯朋微 688508.SH), CIS(CMOS 이미지 센서) 칩을 주로 생산하는 사특위(思特威∙SMARTSENSE 688213.SH)가 포함됐다.

그 중 사특위는 전면조명(FSI)-롤링셔터(RS) 시리즈, 후면조명(BSI)-RS 시리즈 및 글로벌 셔터(GS) 시리즈 제품라인을 앞세워 저조도 환경에서의 우수한 이미징 구현, 고온 작업 환경에서 칩의 고성능 유지, 명암 대비가 강한 환경에서 명암 세부 표현,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 촬영 시 왜곡과 끌림이 없음, 고프레임 비디오 촬영 등 시장이 요구하는 엄격한 기술적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이들 91개 종목들은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91개 종목 중 15개 종목의 2024년 순이익 증가율은 50%를 넘어선 것(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 종목도 포함됨)으로 집계됐다. 사특위, 중국 최대 양돈업체 목원식품(牧原股份 002714.SZ), 중국 신흥 전기차 제조사 세레스(賽力斯∙SERES∙새력사집단 601127.SH) 등이 대표적이다.

그 중에서도 순이익 기준 최대 성장률을 기록한 종목은 사특위로 2024년 순이익은 26배 이상(2662.76%) 증가했으며, 목원식품과 세레스는 2024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목원식품은 지난해 출하량, 영업수익(매출), 순이익, 배당 등 여러 항목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영업수익은 1379억47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4.43% 늘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78억8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519.42% 급증한 동시에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상장 이후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한 기록이다.

4월 9일 공개된 1분기 수익 전망치에 따르면 목원식품의 순이익은 45억~50억 위안 사이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3.02~303.35% 증가한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4.21 pxx17@newspim.com

◆ '매수평가+저평가+우수실적' 공통분모 '7개주'

지난주(4월 14일~18일) '매수형(매수, 비중 확대, 추천, 강력 추천, 강력 매수 포함) 등급'을 받은 총 396개 종목 중 2024년 연간 보고서 기준으로 지난 한 해 흑자를 달성하고 순이익 증가율이 30%를 넘어섰으며, 최근 1년래 최저가 대비 최신 종가의 프리미엄률이 5% 이내인 종목은 단 7개로 압축된다.

참고로 '최근 1년래 최저가 대비 최신 종가의 프리미엄률'은 최신 종가가 지난 1년간 기록한 최저 종가와 비교해 얼마나 할증이 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해당 프리미엄률이 높다는 것은 해당 주식에 대한 시장의 투자 수요가 높고, 투자자들이 해당 종목의 미래 성과에 대해 낙관적 기대를 갖고 있음을 말해준다. 반대로 프리미엄률이 낮다는 것은 시장의 신뢰가 높지 못하다는 것으로, 성장성과 실적 안정성이 높음에도 주가가 저평가 되고 있는 경우도 많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실적 측면에서 집적회로 칩 및 일반인쇄 소모품 제조업체 납사달(納思達∙NineStar 002180.SZ), 생물학적 재료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 업체 건범바이오(健帆生物∙JAFRON 300529.SZ), 전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알루미늄 생산기업 중국알루미늄(中國鋁業 601600.SH), 태양광 브래킷 생산업체 중신박(中信博∙ARCTECH 688408.SH), 바이오 기능성 폴리우레탄 합성가죽과 폴리우레탄 복합재료 연구개발 업체 안리주식(安利股份∙ANLI 300218)의 2024년 순이익 증가율은 모두 80%를 넘어섰다.

건범바이오는 3개 기관으로부터 '매수' 등급을 받았다. 4월 18일 최신 종가는 22.4위안이며, 최근 5일간 기관이 제시한 목표가는 29.21위안이다. 최근 1년래 최저 종가는 21.86위안으로 최신 종가의 프리미엄률은 2.5% 정도다.

중국알루미늄은 화안증권(華安證券)으로부터, 중신박은 3개 기관으로부터 '매수' 등급을 받았다.

이들 7개 종목의 최신 주가는 1년 내 최저 종가에 근접한 상태로 납사달, 건범바이오, 보야바이오(300294.SZ) 등 3개주는 지난 한 주간 5% 이상 하락했다. 그 중 납사달은 기관이 제시한 목표가가 약 47위안으로 최신 종가(4월 18일 기준 22.27위안) 대비 100% 이상의 주가 상승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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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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