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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수도권 물류센터 공실률 22%…전 분기 대비 소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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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분기 수도권 A급 물류센터 총 4개소 공급
이커머스 업종 임대 수요, 서부권으로 꾸준히 몰려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공급 과잉으로 공실에 시달리던 수도권 물류센터 공급물량이 점차 감소세에 접어들면서 높았던 공실률도 낮아지는 모습이다. 물류센터 유지를 위해 필요한 전력량이 늘어나면서 안정적 전력 수급이 향후 물류센터 공급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분기 수도권 A급 물류센터 공급량 및 공실률 [자료=CBRE코리아]

4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CBRE코리아'에 따르면 올 1분기 수도권에 공급된 신규 A급 물류센터(연면적 3만3000㎡ 이상)는 총 4개다. 경기 안성시에 9만6027㎡ 규모의 가유리 물류센터가 신설되며 수도권 전체 공급량의 43%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화성시 화성FC신흥 물류센터(4만5724㎡)가 준공됐다. 양주시와 가평군에 첫 A급 자산인 양주복합물류센터(4만4017㎡)와 대성리 물류센터(3만5778㎡)가 각각 공급되며 북부로의 시장 확장이 관찰됐다.

올 1분기 수도권 A급 물류 시장의 임대차 규모는 약 17만8025㎡로 조사됐다. 쿠팡이 인천 도화물류센터의 상온 면적 전체(약 4만9000㎡)를 임차했으며, 마켓컬리는 김포 소재 자산과 기존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며 서부권 내 이커머스 업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관찰됐다. 남부 권역에서는 안성·이천·용인 등을 중심으로 롯데글로벌로지스, 에이스코리아, YJ로지스 등 국내 3PL(제3자 물류)사들의 확장 이전이 이어졌다. 

같은 기간 수도권 A급 물류 시장의 공실률은 약 22%로, 지난해 말 대비 1%포인트(p) 줄었다. 상온과 저온 공실률은 각각 16%와 40%로, 공급 감소와 함께 점진적인 공실률 하락이 전망되나 안정화 시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임차인의 자동화 설비 수요 증가로 인해 자산의 전력 가용성이 점차 중요해지는 모습이다. 3만3000㎡당 상온 물류창고는 1500~2000kW, 저온의 경우 4000~5000kW 수준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수혜 CBRE코리아 리서치팀장은 "임차인의 요구 전력은 늘어나는데 수도권에선 전력 공급이 줄어들며 물류센터 착공 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전력 공급 여유가 있는 물류센터 선택 폭은 점차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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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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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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