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펀드

속보

더보기

신영자산운용, 목표전환형 펀드 'K-글로벌히트' 6월5일까지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출시한 1차 펀드 목표 수익 달성 후 2차 상품 선보여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신영자산운용은 지난해 출시한 목표전환형 펀드의 성공 경험과 아웃퍼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새로운 목표전환형 상품인 '신영K-글로벌히트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1호(주식)' 펀드를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신영기업가치레벨업목표전환형1호 펀드'는 460억원 규모로 설정된 이후, 5월 26일 기준 목표전환수익률 8%를 달성하며, 채권 재간접형으로 전환 후 안정적인 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펀드 설정 이후 국내외 증시가 하락하는 변동성 국면에서도 초과 성과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펀드 설정 당시 KOSPI 지수는 2765pt였으나, 현재는 2600pt대까지 약 5% 하락했다. 반면, 이 펀드는 5월 26일 기준 A형 기준 설정일 이후 누적수익률 +8.03%를 기록하며 KOSPI 대비 +13.15%pt의 초과 성과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내재가치 중심의 압축투자와 보수적인 위험관리가 주효했기 때문이다.

이번 '신영 K-글로벌히트 목표전환형 펀드'는 전작의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내재가치가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고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운용전략을 한층 강화했다. 국내 주식에 투자해 목표수익률 8%를 추구하며, 목표 달성 후에는 국채 단기채 ETF와 국공채형 법인MMF로 운용을 전환해 금리 및 시장 변동성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로고=신영자산운용]

현재 진행 중인 밸류업(기업 가치 제고) 프로그램과 함께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주주친화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신영자산운용은 이러한 환경에서 기업가치 발굴과 평가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엄준흠 대표이사는 "밸류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 등 자본시장 제도 변화가 지배구조 투명화와 주주환원 강화를 촉진하며, 기업가치 평가와 운용전략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며 "신영자산운용은 오랜 가치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런 시장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상법 개정 논의는 이사의 충실의무를 회사뿐만 아니라 모든 주주의 이익으로 확대해 기업 지배구조를 투명하게 만들고, 그간 저평가됐던 기업의 재평가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논의도 배당 확대를 촉진해 주주환원정책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제도적 변화와 밸류업 프로그램의 결합으로 저평가 종목의 기업가치가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자산운용은 오랜 기간 저평가 종목 발굴과 가치투자에 집중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신규 펀드도 목표를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분기는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을 소화하는 구간으로, 하반기부터는 감세 논의와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으로 글로벌 및 국내 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목표수익형 펀드의 진입 타이밍으로 적절하다는 판단 아래, 이번 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세 및 무역전쟁 등 대외 변수로부터 강점을 지닌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리서치 기반의 종목 선정을 통해 30~50개 종목으로 압축투자를 진행하며, 신영자산운용만의 'Q9' 9가지 핵심 질문을 활용해 기업의 경쟁력, 안정성, 거버넌스, 밸류에이션 등을 면밀히 점검한다. 이를 통해 하방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펀드 수익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신영 K-글로벌히트 목표전환형 펀드'는 삼성증권, 하나증권, 신영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아이엠증권, IBK투자증권 등을 통해 6월 5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선취 판매수수료는 A클래스 기준 1%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