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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러기지레스' 삼성점 개점…"짐없이 편리한 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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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매장에서 간편하게 체크인·수화물 위탁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여행객의 편의를 위한 솔루션 '러기지레스(LUGGAGE LESS)' 매장을 강남 삼성동에 신규 개점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와 함께 지난 29일 강남구 삼성동 한국도심공항터미널에서 '러기지레스 삼성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와 김고현 한국도심공항자산관리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사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러기지레스'는 지난해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론칭한 신개념 수하물 관리 솔루션이다. 도심 매장에서 항공 체크인과 수하물 위탁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는 '이지드랍 서비스'를 비롯해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러기지레스 매장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러기지레스 삼성점은 국내 유동인구가 많은 삼성역 인근의 한국도심공항터미널 2층에 위치하여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 여행객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러기지레스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이지드랍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에 맡긴 수하물을 도착지 공항까지 안전하게 운송하고, 탑승 수속을 사전에 마칠 수 있어 고객이 짐 걱정 없이 자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향후에는 미리 수속을 마친 이지드랍 서비스 고객이라면 일반 출국장 대기열을 거치지 않고 전용 출국 통로를 이용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신속 우대 출국)' 혜택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삼성점을 포함해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1호점),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2호점), 파라다이스시티 호텔(3호점) 및 러기지레스 명동점(4호점)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인천국제공항 출발 항공편(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러기지레스 삼성점에서는 ▲공항 수하물 배송 서비스 ▲국내·외 택배 서비스 ▲귀중품·물품 보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고객의 매장 방문 없이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수하물 위탁 및 항공 체크인을 돕는 '홈드랍(Home Drop)' 서비스로의 확장도 계획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여행객들의 수하물 관리 고민을 덜어주는 혁신적인 브랜드 러기지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여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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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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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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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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